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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미주 한인 운송협회장 '협회 활성화 적극 나설 것'
[7/31/2008]

소비자와의 분쟁도 적극 중재



미주 한인 운송협회의 박상원 회장(가운데), 정수범 부회장(오른쪽)과 제이 최 총무가 협회소개와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알리기 위해 본사를 내방했다.




"운송협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미주한인운송협회(KATA)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상원 회장은 앞으로 협회와 협회의 활동상황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협회는 2002년에 설립됐지만 그동안 활동이 뜸했다"며 "새로 회장직을 맡은 만큼 협회를 한인소비자들께 소개하고 최상의 서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KATA에는 현대통운 남양운송 금성이삿짐 럭키이삿짐 KBS이삿짐 강남이삿짐 경기이삿김 센추리이삿짐 오렌지이삿짐 용마이삿짐 가주이삿짐과 삼성익스프레스 등 이삿짐 운송 전문 12개 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박 회장은 "회원사들은 모두 주정부 허가 업체들로 각종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문제발생시 고객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며 "또 소비자와 회원사간 분쟁이 발생할 경우 협회가 적극 나서서 중재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회원사간 친목 도모는 물론 정보공유를 통해 더욱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커뮤니티 사업과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도"이라고 덧붙였다.


진성철 기자 s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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