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성벽
Date:
2/2/2012
name: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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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텁고 높던 성벽. 그러나 그 자랑도 잔해더미가 된 것을 보면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씀이 기억난다. 여리고 성벽은 함성과 나팔 소리에 무너진 유일한 성벽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리는 오늘도 이런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