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작지
Date:
2/16/2012
name: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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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 계단식으로 만든 경작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의지의 조화이다. 환경을 탓하며 물러서 있었다면 이런 경작지는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의 의지가 참 경탄스럽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의지도 땅을 주시고 비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한 것이다. 너무 편하고 풍족한 시대에 인간의 의지도 약하여 지고 하나님의 은혜도 덜 느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