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Date:
6/6/2012
name: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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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꼬리를 닮아 강아지 풀이란 이름을 가졌다. 어린 시절 강아지를 부르듯이 혀를 아랫 입술에 튀기며 부르면 마치 강아지가 꼬리를 치며 반기는 듯 했었다. 또 이 풀은 마치 벼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그 안에 먹을 것이 없다. 미국의 강아지풀은 크기도 색깔도 다른 것이 노랑 머리 키 큰 미국인을 연상케 한다. 여긴 이국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