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새처소
작성자
기쁠희
작성일
조회수
629
주님의교회 온라인 처소가 새롭게 마련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가장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함께 자라가며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하는 형제자매들의 사랑의 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