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흔들리지 않는 성도 (시 125:1-5)
작성자 이철기 성경본문 시편 125:1-5 작성일 2/16/2012 조회수 592
 

모든 것은 변하며 흔들린다. 하나님만이 불변하시며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아니 사람만큼 잘 흔들리는 것도 없다. 그 마음과 몸이 흔들린다. 불안정되다. 불안정된 것이 안정을 얻는 방법은 물리적으로 간단하다. 흔들리지 않는 무엇인가에 붙어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의뢰한다. 이지한다는 말의 의미이다. 하나님은 아래서 받쳐주셔서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하신다. 그리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막기 위해 우리를 병풍처럼 두르신다.

오늘도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기 위해 그 말씀을 먼저 대한다. 주여 이것이 내가 주를 의뢰하는 최대의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