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내 불법택시 단속에대해 심각하게 알아보시고 연락 하십시요...이렇게 누구나 가능하다는 업소는.......초짜 택시 기사를 이용해먹고 또 갈아치우는 업소입니다....왜??? 또 누구나 가능한 새로운 기사가 나타날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불법택시 단속에 걸려도 택시 사장이란 넘들은...절대로 도아주거나 동정하지 않고 새로운 기사 뽑습니다.....여즘 단속 걸리면 티켓 + 1달 차뺃기고 + 차 찿아오는데 대략1000불입니다 -- 그러지마라 --
1. 택시회사 업주들이 대부분 엘에이 양아취 쉐리들이다.
2. 한인타운 불법택시 단속이 강화되어 매일같이 불법택시들이 티켓을 받고있다
3. 양아취 택시업주들은 기사가 단속에 걸리던 말던, 5불짜리 손님한명때문에
혹시나하면서 기사를 보내곤한다.( 지들은 절대 가지않고, 택시 경험없는 기사를 보낸다)
엘에이 온지 얼마안되고 특별한 기술없어 택시를 하시려는 분들.....
밤에 팟타임으로 뛰시는분들....
여즘 조심하십시요. 한인타운 단속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택시 업주색히들.....첨엔
다정다감한척~ 하지만 양아취 쉐리들입니다.
어쩔수없이 택시를 해야한다면..... 조심해서 하쉽쇼~~~~~~
초보~ 택시하실분 필독 .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불법 택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la 교통국은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올 상반기에만 5백대 이상의 불법 택시를 적발했습니다.
신준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la 시 인근 지역의 불법 택시운영 적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la 시 교통국은 올 상반기에 불법 택시 운영 혐의로 적발된 운전자가 무려 537명에 달해 예년보다 3배에 가까운 적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trk 4 0’12”
la 시 교통국은 지난 1월부터 불법 택시 단속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잠복 경관들에 의해 압수된 차량만 250 여대에 달하는 등 효과적인 단속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 교통국의 브루스 길먼 공보관은 불법 택시 운영이 성행될 경우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고 택시업에 종사하는 운전자들에게 불공평한 경쟁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단속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trk 8 0’15”
길먼 공보관은 불법 택시의 경우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어 이용하는 시민이 어떤 위험에 처할지 알수 있는 만큼 불법 택시 영업은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법 택시를 이용하다가 교통 사고가 발생할 경우 택시 이용객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이를 감안한다면 불법 택시 사용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trk 6 0’17”
la 한인 타운내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불법 택시 운영.
저렴하고 신속하다는 이유로 많은 한인들도 애용하고 있지만 당국의 단속으로 인해 불법 택시 영업은 앞으로 더욱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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