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전 인형!

김대중의 몸종이자 김정일의 하수인인 임동원에 대한 배형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속이 후련 합니다. 그 반공 열정에 거듭 경의를 표합니다.

이곳 한국의 최고 최대 최상위급의 반공 인터넷 매체인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에 방금 올라 온 유니티프레스 배부전 기자의 속보를 읽고 급히 LA로 달려와 이 글 씁니다.

한국 사회가 그러하듯, 미국내의 교민 사회에도 북괴 김정일의 사슬에 묶여그들의  조종에 의해 꼼짝없이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놈들이 있나 봅니다. 그러기에 배부전 형의 날카로운 질문을 중간에서 공개적으로 방해하는 녀석들이 그들이 아니겠습니까?

여하간, 언제쯤 귀국할 기회가 있다면, 그땐 우리 옛 퇴계로 시절의 그 젊은 의기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뵙는날까지 그 뜻, 그 붓, 그리고 그 건강을......

10.04.22. 한국에서 김종오 드림. 

부탁의 말씀-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셔서 신선미가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네티즌들의 접근 요령이 퍽 까다로운 듯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저의 경우 자유게시판으로 들어 오는데 길을 몰라 한참이나 헤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