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으로 보내는 편지>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이다. 이번 핵무기, 미사일 발사는 일종의 '사고'였다. 남조선 노무현 살해에 연관된 김빼기 작전이었는지 모르나, 북한이 서해 등에서 미사일 공격을 할 경우,


미국정부가 "얼씨구.... " 좋다면서 미 해병대 특공대들을 - 1994년 때 처럼 - 한반도 영해로 달려온다. 그 다음 미군은 다국적군과 합동으로 북한은 4각 포위한다.


미국은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그러한 군사대비를 이미 완료했었다. 그러니까, 북한이 말장난을 하거나 자체 미사일 등 시험발사가 아닌 공격적 도발을 할 경우에는 미군이 김정일에게 농간을 당한 지난 20년 간의 보복을 소급해서 지급한다. 이는 농담이 아니다. 미국놈들의 근성은 손해 보는 비지네스를 하지 않는다.

이제와서 북한이 미국의 딜을 기다리면서 남조선 치기를 하면, 미군이 "얼씨구 지화자 좋다"면서 전쟁 명분을 찾아 북한을 포위 압박한다. 오바마 정부를 과소평가 하면 코 다친다. 미주통일신문의 코치를 받아라. 하나 받아 먹으려다가 둘을 잃는다. 이번 경우는 북한이 끝장나는 게임이 된다.


결론은, 중국을 욕이용 미국과 딜을 하라. 그 딜도 예전과 같이 사기치는 상술을 보이면 국물도 없다. 그 점을 로동당이 알아야 한다. 이상 이다. 자충수에 죽지 말라. 노무현을 원격살해 하지는 않았나 ?  정몽헌이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