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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님

1/27/2010

사이트 새단장 하셨군요.

대구 지하철에 대한 속보 읽었습니다.

[ 대구 참사가 일어나기 2틀전 2월 16일 일요일  (저녁시간으로 추측)

다음에서 어떤 이슈에 대해 글쓰기를 하는란이 있는데 쓰고나면 얼마뒤에 지워지는
(daum)
란이라고 한다. - 100자평 비슷하다고 함

그때 이슈는  정몽헌의 대북지원..... 관한 것이었다.

회원님은 글하나하나 사이마다 끼워진 이상한 글을 발견했다.

" 대구 사람 살로 만두 빚어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자."  ]


편집자님!

그럼 김대한 이라는 작자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질문사항

그때 지하철 상황실 관련자 그리고 79호 80호 기관사들 의문의 인물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cctv 에 다리에 불이 붙은 김대한이 (가까스로 몸의 불은 껐겠지만)

병원 구급차에 실려가 (대학병원은 절대아님)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있었다가 체포되었습니다.

다리에 아무런 외상도 없고 도대체 환자복은 언제 갈아 입었는지.

어느 네티즌은 방화복을 잆었을거라고 추축은 했지요.

화재후 누가 뒷처리까지 해준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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