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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분위기을 아시는 분의 답변을...(미국은 이미 작전에 돌입...)

1/27/2010

부탁드립니다.

  미국 정계 인사들과 친분이 있으신 분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기밀사항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말 밑의 이야기대로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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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강퇴

Subject
   미국은 이미 작전에 돌입...

  노무현정권의 탄생때부터 미국은 노정권의 정체에 대해서 의심해왔다.

  노무현 방미때 서해교전자들의 이름은 모르면서 장갑차여중생들에 대한 사과를 요구할때도 그들은

정권의 정체를 의심하였으며 6자회담과정에서 남한대표가 북한편을 들면서 미국에게 불가침을 약속하라

고 할때도 그들은 남한이 미국의 우방인지 북한의 우방인지 의심하였다.

  한총련시위와 관련해서도 2급 군사기밀에 해당되는 내용을 대학생들이 알고 기습시위를 했다는 것도 미

국은 믿지않았다. 지금도 정부고위급인사가 의도적으로 시위에 개입되었다고 생각하며 미국이 항의하자

대학생들을 엄벌하겠다고 소리쳐놓고 지금 모두 경범죄로 처리되어 풀려난것을 보고도 그들은 그것을 확

인하고 있다.

  송두율문제에 대해서도 CIA는 그들의 북한과 북한독일대표부에 대한 도감청자료와 탈북자증언, 북한내

스파이들의 정부등을 종합하여 송두율이 간첩이라는 증거를 국정원에 제공했다.(우리가 지금 알고 자료

는 미국에서 제공된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정부고위관리들이 나서서 그를 옹호하고 미화되

는것에 미국은 놀라고 있다.

  현재 미국의 관리들은 한국정부를 탈레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라크 파병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장관

이 뜸금없이 북한의 안전보장을 들고나오자 미국은 이것을 미국에 대한 협박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악하

고 있다.

  이미 미국은 남한을 포기하였으며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중이다.

  다가오는 한미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미국은 한반도 미군철수를 발표하고 동시에 외국자본의 철수로 한국

경제는 초토화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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