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별 사 설 >

이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노 무현 집단이 유발시킨 국가범죄에 해당하는 친위조직들의 조직폭력배식의 공갈, 사기, 금품수수 행위를 대한민국 형법과 헌법의 이름으로 노 무현을 즉각 처형해야 할 단계를 넘어섰다.

국민참여 정부의 핵심 멤버 최 도술 등이 청와대 은행 계좌를 통해 뇌물을 받아 입금, 세탁, 사용한 것은 김 영삼이가 당시 안기부 통장에서 돈을 빼 내 간 것 이상으로 충격적인 범죄가 아닐 수 없다. 노 무현의 사돈의 범죄, 특히 놀라운 사실은 노 무현의 동업자라는 안 희정이가 나라종금 으로 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도중에도 여러 기업에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최근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는 것만 해도 386 정권의 범죄행위가 얼마나 가공스런 현상인가를 충분히 인지하게 되었다.

노 무현이가 약속한 "대선자금 1/10 초가" 는 이미 초과되었고 자신 역시 장수천 등 빚 청산에 직접 개입한 사실, 그리고 아들 결혼식을 통한 지나 친 수입사실, 최근 사돈의 650억 원 수입내역, 최 도술 등의 범죄사실만으로도 노 무현은 사형집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범죄발생 근원은, 김 대중 때 부터 상습적으로 형성된 국가범죄 패턴으로써 조폐공사 돈을 마구 찍어 착복 횡령한 것과 같은 맥락이며, 이 정권은 헌법이 보호할 수 없는 범죄집단이므로, 대한민국 형법부터 시작하여 노 무현을 즉각 처형해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국가붕괴로 연결된다. 이들의 국가범죄는 국가 체제를 훼손할  범의가 있다고 볼 수 있어 모든 정부 관리들은 지금부터 공무를 올 스톱하고 노 무현의 자결을 요구해야 한다. 이런 자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식도 없는 악질이며 저질로써 통치자로서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이다. 대선개표 까지 조작한 행위들을 상기하더라도 국가범죄를 자행한 이들은 형법이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형량으로 처단해야 한다.

이젠 이들에게 변명과 해명의 기회를 줄 필요조차 없다. 세치 혀바닥으로 국민과 국가를 농단한 무식한 자들의 언어에 단순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모든 공무원, 국민들은 이들로 인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 우리의 체통을 회복시켜야 한다. 대선 전후 386 주체들이 돈벼락에 묻혔다던 보도대로 돈벼락에 취한 이들은 창여보다 못한 처형의 대상이다.

검찰, 뭘 하나. 누구를 위해 불법 대선자금을 조사하나. 노 무현과 그 일당들이 그 이상의 국가범죄를 확인하고도 한 화갑 등 연행을 위한 정략적 수사에만 급급할 때 인가. 검찰 내 참신한 정의의 검찰도 이러한 정치검사들의 장난에 브레이크를 잡아야 한다. 중수부가 대한민국을 전세냈나. 젊은 중수부 검사 몇 명이 난도질하는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은 철학이 없다. 노 무현을 수사해야 할 검찰이 엉거주춤한다면 검찰이 아니다. 용감한 검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체제 확립을 위해 신명을 바치는 검찰일 때 그 검찰은 검찰다운 것이다.

결론은 건국 후 최초로 야기시킨 노 무현과 그 친위대의 국가범죄에 책임을 통감하고 노 무현이 부터 사약을 받아먹든지, 아니면 대한민국 헌법과 형법에 따라 처형되어야 한다. 검찰, 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