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시장 "자살" 사건 기폭제, 노 무현 정권 붕괴 시작으로 봐야 * 한국 검찰의 인신구속 사례는 북한 공산 정권과 동일한 스타일 "정치 검찰" 죽여야
1. 부산 시장이 구치소에서 자살했다. 유서를 남기지 않았다. 자살하는 사람은 대체로 유서를 남기는 것이 통례 다. 그는 왜, 감방 안에 필기도구가 있었는데도 가족에게 유서 한장을 남기지 않고 자살했단 말인가.(고침 : 유서 발견)
2. 노 무현의 사돈이라는 놈이 두 달만에 650억 넘는 돈을 벌었다 ? 대한민국 국민, 투자가들의 정신상태가 여하 하기에 대통령 사돈에 까지 투자를 했나. 그렇다면 대통령과 그 실세들은 650억의 3배 이상을 받았다는 정황증거가 성립될 수 있다. 두 달만에.
이상에서 살펴 본 대로, 부산 시장이 서울 구치소에서 부산 구치소 즉, 자신의 출신시장 본토에 내려 옴으로써 받은 충격이 대단했을 것이다. 말이 쉬워 구치소 이감이지만, 그 이감절차 또한 사람의 정신을 홱 돌게 한다. 이감절차는 다음과 같다.
오전 7시 경 아침 식사가 끝난 후 9시 반경 "부산 시장 안 상영..." 호명이 아니고 죄수 번호를 부른다. 물론 교도관이. 예컨대 "2781번 ! 이감 ! " 호명한다. 그 순간의 기분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예고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강제 이감. 어디로 이감되는지 조차 모른다. 심장이 멎는 수가 있다.
이감 당사자는 즉시(머뭇거릴 시간을 주지 않는다) 소지품을 들고 출입구로 나간다. 그 곳에서 다시 이감절차를 밟는다. 담당 교도관들이 이감자의 성명 죄명 등을 확인한다. 관련 서류에 지문을 찍고 굴비 엮듯 죄수들 끼리 포승줄에 묶인다. 수갑을 찬 채. 미친다.
그 후, 호송버스에 오른다. 이감자들은 단독으로 이감하는 수가 있는지 모르나, 이감 땐 수 십명의 이감자들이 동시에 움직인다. 이감자들이 수원, 대전, 대구 교도소... 로 내려 갈 경우, 버스는 직행하지 않고 간이역을 거쳐 통과하는 것으로 안다.
그 후, 부산 구치소 혹은 교도소에 도착하면 다시 입감준비 절차를 밟는다. 또 기분을 상하게 한다. 옷을 벗고 새 죄수복을 입힌다. 팬티까지 홀랑 벗긴다. 교도관들은 죄수들의 육체미를 감상할 수 있다. 엉덩이, 고추 까지 다 보게 된다. 얼마나 모욕적인지 모른다.
그 후, 감방에 배치된다. 아파트 방을 옮긴 것도 아니고, 감방을 옮겨 온 후의 감정은 미치게 한다. 가족이 그립고 석방 날은 까마득하고 ..... 졸도하기 좋은 시간이다. 낯선 곳, 감방. 거기다 부산 시장 정도면 자신의 구역의 구치소에 수감되면 실신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고로, 안 시장의 자살은 좀 특이하다. 유서가 없고(정 몽헌의 유서는 강요에 의한 조작극 이었지만) 감방 안에서 자살했다는 것이 조금 풀리지 않는다. 서울 구치소 등에서 수감자가 자살하는 경우가 있으나(서울 구치소에선 면회-운동 중 감방으로 들어 오는 순간, 교도관의 눈을 피해 지하계단으로 내려 가 자살 한 케이스가 있었다)
자살 시 사용한 도구 역시 난해 하다. 가능할 수 있으나 조사가 필요 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유서를 남기지 않고 죽을 정도로 독한 부산시장 이었는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특히 노 무현 정권의 사정, 검찰의 표적 수사, 정권유지 등을 위한 특정인 협박, 구속전략으로 인한 인권침해 등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부산 시장의 자살은 타살 보다는 구속 스트레스에 의해 죽음을 자초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살의 원인제공은 노 무현의 우리당 입당 강요.
다음,
노 무현의 사돈 거액 펀드 조성 케이스.
신용불량자에게, 또 법인 등기도 없는 자, 계약서도 쓰지 않고 653억 이상을 퍼 준 한국인. 이는 한국인들의 불량정서 이상의 사기성 민족성에 기인한다. 도대체 얼마나 큰 약점이 있고 이윤추구를 할 수 있다고 대통령 아들도 아닌 사돈에 까지 "보험"을 가입한 단 말인가. 그것도 참여정부, 개혁을 단행한다는 시간에 이를 무시하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젊은이에게 아낌없이 돈다발을 던진 사례는 기네스 북에 오를 만 한 특종 이다.이게 무슨 해괴한 짓들인가.
국민은 노 무현의 집단을 모조리 처형하는 수준의 비토를 해야 한다. 이 거지떼들은 우리들의 형제가 아니다. 의적 임꺽정도 아닌 파렴치 범 이상의 사기집단 이다. 기업인들도 정신 차려야 할 차례. 그렇게도 권력이 무섭나. 정말 한심한 민족성 이다. 아더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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