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청와대 고위 수석 비서관 모 씨가 {앞으로 3년 후면 남조선 인민공화국으로 바끨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유지 교민이 밝혀 주목.  18일 오전, 제보자는 {지난 해 11월 한국에 갔었던 한 교민 인사가 청와대 모 수석을 만났는데 그 때 그 수석이 "앞으로 3년 후면 한국이 남조선 인민공화국이 된다....}고 말해 큰 충격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 왔다고 전언.

또, 제보자는 청와대 수석을 만나고 온 필라델피아 교민 인사에 대한  보도를 하지 말라고 요청하면서 문제의 교민은 한나라당 서 청원 전 대표와 대학 동기 동창이라고 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