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내 친북 운동권들이 대통령 집무실에 "김정일 화" 를 갖다 놓았으면 사실상 적화 의미 * 3년 내 남조선 인민공화국 획책 루머 가시화 입증 국민들은 노 무현 척결에 나서야 돼
노 무현 집무실 책상에 김 정일 화(꽃)이 놓여 있다는 보도들에 관련, 정말 어이가 없다. 청와대 측에선 결국 부인 후 시인 " 대통령이 의도적으로 올려 놓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청와대 내의 일부 운동권 출신들이 장난을 친 것 같은 데 애들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묵살하는 게 좋겠다..." 고 말했다는 자체에서 이건 개새끼들 판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집무실이 친북좌익 운동권들이 들어 가 장난을 칠 수 있는 놀이터가 되었다면 이는 중대한 국가안보 문제 다. NSC가 있고 기무사, 정보사, 국정원이 있어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결론이다. 가짜일지라도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에 주적 "김 정일 화"가 올려 져 있었다는 것은 이건 예사 일이 아니다. 도대체 청와대 안에 간첩이 몇 명이나 들어 앉아 있나. 정 몽헌이가 살해되었다는 루머도 사실로 인정될 정도로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였다는 것은 "3년 후 남조선 인민공화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영화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것도 그 이면에 북한체제를 의식, 미화시키는 부분이 발견되었고, 천도 음모를 비롯 자주국방론-자주외교의 실체 등에서 보더라도 노 무현 집단은 완전 좌익 정권이며 남조선 인민공화국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단계에 왔다는 사실이다.
1988년 경 김 정일 46회 생일을 맞아 채택된 김 정일 화가, 한국의 청와대 안 집무실에 까지 침투해 왔다면 끝난 대한민국이다. 노 태우 때도 통일환상에 젖어 북한 산 소주 등 음료수를 갖다놓고 연말 파티를 했고, 김 대중 정권에선 송이버섯을 받아먹고 정력을 보강 유명 여성들을 잡아 먹더니, 이젠 김 정일 꽃 까지 갖다 놓고 즐기고 있으니 이들의 과거 행적, 족보를 조사해야 한다.
노 무현의 부친이 6. 25 때 좌익활동을 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그 부인 부모도. 이들이 경남 김해 지역으로 이주한 후 피를 속이지 못해 정권을 도둑질 하여 북한과 내통하며 남북연합을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이 감지된 오늘, 우리 국민은 이상 더 이들을 좌시할 수 없으므로 모종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민경제 까지 파탄시킨 사기 협잡의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이러한 정권을 비호하는 보수 변심한 언론인 등은 훗날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대통령 집무실에 김 정일 꽃이 놓여 있다는 것은 인공기를 걸어놓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누가, 총을 들지 못하나. 이 불쌍한 군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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