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등 우방들은 노 무현이가 김 대중은 물론 김 정일이 보다 더 위험한 인물로 간주한다는 책들이 쏟아져 나와 뒤늦게 주목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선 작년 부터 <미국은 북조선을 핵으로 공격한다>는 책(히다카 요시키) 등에서 노 무현 대통령은 김 정일 보다 더 미국을 적대시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즉, 노 무현은 6.25 때 그의 장인이 미군과 유엔군을 공격한 게릴라 였으며, 반미 성향이 강하고, 반미 세력을 집결시켜 반미 데모를 이용하여 대통령에 당선(조작)되었다고 했다.
현재 일본은 이 같은 책 3종류가 판매를 거듭하고 있으며 북핵 문제로 인해 특히 남한의 김 대중- 노무현의 반미성향과 좌익성분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미국과 일본의 주요 저널리스트 등이 이에 관해 집중 해부, 폭로하고 있어 주목. (이번 주 본사 TV 칼럼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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