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미주통일신문 TV 18 공중파 방송과 위성 TV를 통해 방송할 주제는 <예수의 피를 뿌려야 할 남북한 정권>에 관해 그 실체를 방송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가 피를 흘리며 십자가를 안고 골고다의 언덕에서 살해된 그 당시 서기관과 바리세인, 율법사들이 형법전을 오판, 예수를 죽였듯 오늘 날에도 남한은 부산 시장 등 혐의자들을 정치적 이유로 구속, 결국 자살하도록 방치한 살인적 인권탄압 행위와, 김 일성 부자 체제 반대 등 이유로 정치범들을 투옥하는 북조선의 실체를 조명합니다.

예수를 살해한 그 시대와 오늘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인권탄압 행위, 남남 갈등적인 민족간의 분열, 공권력으로 기본권을 침해하는 북한 살인정권을 비판합니다. 정치범 수용소에선 여자들이 생리대가 없어 피를 바지에 흘리며 강제노역을 하는 반인류 범죄를 자행하는 북한 집단, 이러한 집단에 현금 지원을 하자고 선동하는 개 같은 자들에게 우리는 예수의 피로 그들의 면상과 심장을 향해 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