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자 통과 도착하는 하와이, 캐나다 등 지역에 와서 입국이 불허될 경우 탈북자 신분밝히면 가능
* 무비자 통과 도시 중 하와이, 쾀, 캐나다가 최적 출발 때 북한 관련 정보자료를 지참하면 유리


한국 혹은 제 3국에 체류 중인 북한 탈북자가 미국으로 밀입국 하기 위해 캐나다 등 미국 국경 지대에서 체포될 경우 "나는 북한 사람이다. 캐나다 또는 미국에 망명하고 싶다. ..."면서 북한 거주 사실 증명(신분증 등)을 제시할 경우 강제추방이 되지 않고 심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니,

한국 등 지역에서 살기 싫은 탈북자는 캐나다, 멕시코, 하와이 등 지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도록. 최근 한국에서 출발한 탈북자 등 한국인들이 캐나다 국경 통과 중 국경 수비대에 체포되었으나 탈북자 경우, "나는 탈북자..." 라고 신분을 밝히는 바람에 캐나다 정부 당국에서 심사 중 인것으로 5일 알려 졌다.

탈북자 이름은 송 영주(29세), 그는 중국에서 한국에 와 2년 간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탈출을 시도한 것. 아믛든 한국 내 탈북자 중 미국으로 오고 싶으면 이 같은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해 볼 만 하다. 북한거주자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하면 망명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탈북후회를 하는 사람은 즉시 미국으로 망명을 준비하도록. 미국에 오면 탈북자는 거의가 보호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으며 막노동을 할 각오를 했다면 생활은 보장 되기 때문. 직업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지압사가 유망 직종. 또 식당 등에서 일할 수 있다.  북한의 고급정보를 가지고 오면 "장사"가 된다.

한국에 실망한 탈북자는 즉시 미국으로 출국 준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