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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대통령과 노무효의 비교

10/30/2003

이회창과 깨구락지 !

비교하기에도 황송한 이회창 !
이번 대국민사과성명을 보니 그의 대인다운 풍모를 볼수 있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파고드는구나.

깨구락지의 한마디 한마디도 내가슴을 파고드는구나.

한 사람의 말은 나의 귀감이되고 귀독이 되도다.
또 다른 한 양서류의 설레발은 내가슴에 대못을 콱~~~~콱 ~~~ 박는구나.

한사람은 말씀마다 배울점이 넘치고,
도 한인간망종의 개나발은 악취를 풍기는 소음이로다.

한사람의 주옥같은 말씀은 너무 멀리서 듣게 된 것을 안타까워 할 뿐이요,
또다른 인간잡종의 잡썰은 너무 가까이서 듣게되어 한탄스러울 뿐이로다.

이제 한나라당 내에서 대선 연패를 빌미로 삼아서
깨구락지보다 조금 더 낳다는 생각에 대권에 도전해보려는 불쌍한 군상들아 !
제발 스스로 자신의 그릇과 대인의 그릇을 비교해보라.

이런 인격이나 소양이 하루아침에 결코 이루어질 수 없으니,
니들이 아무리 날뛰고 덤벼도 쉽게 대인의 풍모를 닮을 수는 없다.

이제라도 깊히 속죄하고, 이회창을 중심으로 다시 똘똘 뭉쳐라.
무엇이 살길인지 깊히 성찰하라.

개대중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말라.
개대중은 80년 인생을 오로지 사기기만전술만 연구한 인간잡종이다.
그런 개대중이 오랜 장고끝에 선택한 깨구락지인데 그리 쉽게
소인배들의 이전투구에 무너질 것 같으냐 ?

지금부터라도 이회창을 중심으로 합심단결하여
개대중과 그 하수인들을 극형에 처하고
깨구락지와 그 패거리들을 법으로 심판하라.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리더를 다시 잃는다면
대한민국은 다시는 돌이킬 수없는 혼란에 직면할 것이다.

이회창은 고고한 이상을 시궁창 같은 한국의 정치판에서 실현하기
위해서 뒤로 물러서거나 포기하지말라.
이런 시련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의무가 당신께는 있다.
그것이 대인의 길과 장삼이사의 길이 다른 점이다.

항차 인간망종 개대중과 인간잡종 깨구락지까지도 대통령을 하는 판에
당신 같이 훌륭한 리더가 이만한 시련에 물러선다면 어찌 대인이라고 할 수있나 ?

지난번 대선에서 당신이 승리햇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들은 인정한다.
다만 당신께서는 기표장난, 개표사기, 각종 권모술수에 의한 마타도의 희생양일뿐이다.

언젠가 진실은 밝혀진다.
그 일을 당신이 할 수 있도록 부디 정계로 돌아오라.

은퇴성명 반복은 개대중도 했지만, 개대중의 변신은 일생의 습관이었으니
아무런 가치도 없다.

그러나 당신의 은퇴번복은 진심으로 많은 국민들의 소망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그 수많은 마타도가 모두 개대중과 깨구락지 무리들의 사기기만전술이었다는
것이 들통난 지금도 스스로 너무 깊은 자책감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비록 개대중과 깨구락지 무리들의 시녀방송사를 통한 국민세뇌전술 결과,
상당한 지적능력을 소유하고 판단력도 분명한 일부 유감방 식구들 마저도
당신의 아들 실역미필을 (병역기피나 미필이 아님 !) 이유로 비토하는
우스운 일까지 일어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이런 극히 얼빠진 양반들의 의견까지 일일이 고려한다면
결코 대인의 크고 높은 이상을 우리국민들을 위해서 펼수는 없다.

이회창은 반드시 정계로 돌아와야만 한다.

그래서 이렇게 난마 처럼 얽힌 대한민국의 국민정신 부터
확~~~~~~~~~~ 뜯어 고쳐야만 한다.

법과 정의를 존중하는 법 부터 개망나니들에게 가르쳐야만 한다.

우리는 당신을 존경하고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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