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보내는 편지>

* 김 대중의 공적자금, 북한 김 정일의 자금으로 국내 보수단체 및 세력, 언론 등 전 분야에 걸쳐 매수
* 김 대중 - 노 무현 - 김 정일 - 정치권 좌익 - 국내 침투 간첩 연대 조직강화 현 체제 붕괴 위험수위 육박
* 박 근혜도 신뢰할 수 없으므로 최 병렬 팀 다시 가동 정권교체에 나서야 해


여기는 미국 미주통일신문 입니다. 다음은 본사 자체 분석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 최 병렬 전 대표께선 한나라당 당권을 재탈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까.  본사의 추측은, 박 근혜 대표 선출에서 현 정권이 막후 지원, 대표선출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관측 중 입니다.

2. 이번 총선개표도 조작한 전자개표기기를 동원, 이미 짜 논 판에 따라 당락을 결정했고 열우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케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총선 분위기도 부패정권이 승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의 민도가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현 정권에서 여론조작, 대선 때 처럼 여당 승리 등을 선전한 것은 전자개표기의 조작 결과를 인정케 하는 선동책동 이었다고 판단 합니다.

특히 IT 전문가들의 제보도 제보 이지만, 기표용지를 육안으로 보지 않고 수검을 통해 최종 확인하지 않고 전자개표기의 결정에 따라 발표한 자체가 위법이며, 1인 2표제가 모종의 함정이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자개표기 데이타가 컴퓨터 서버에 집계한 방식에서 숫자 등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박 근혜 대표가 급조된 것은 이 같은 총선 후의 대북정책 협력 파트너, 탄핵철회 등 목적에서 김 정일과 감성이 통하는 박 근혜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 합니다. 이와같은 개표방식은 선거법에 저촉이 되며 위법 입니다.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를 하는 한, 정권교체는 불가능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난 1월 14일 필리핀 대법원에서도 한국수출품 전자개표기를 사용불허 판결을 했습니다. 미국서도 사실상 전자개표기를 동원하지 않습니다. 폴로리다 주 선거에서 발생한 전자개표기의 실수를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문제는, 박 근혜 대표가 현 정권의 지원을 받아 - 물론 박 정희 기념관 공사 재추진 - 탁핵재판을 철회할 것이며, 김 정일을 만난 후 노 무현과의 정상회담을 진행시킬 것입니다. 북핵이 해결되지 않으면 미국은 남북한을 동시에 공격하는 전쟁이 수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보수집단의 토착비리 등으로 인해 현 정권에 발목이 잡혀 이상 더 공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보수세력의 저항도 이제 한계에 왔습니다. 어떻게 하실 것 입니까.

전자개표기의 검표방식에서 조작, 부정이 가능한지를 체크 해 보십시오. 국내 암살 테러분자들이 활동 중이니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현대 정 몽헌 회장도 살해 당한 것입니다. 소수의 보수정치인들이 재결합, 목소리를 낼 수 없을지 기대 해 봅니다. 국내외 보수세력을 지원, 양성하지 않은 여러분들에 대해 미주통일신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유감의 뜻을 전 합니다. 정권교체를 목표로 하는 정당의 활동이 차떼기에 정신이 팔렸으니 결국 형무소 행이 되었고 패가망신을 하지 않았습니까. 역사를 만드는 주역들은 청렴결백 해야 합니다. 매관매직을 하고 검은 돈을 받아 챙기면 역사를 만드는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당당할 수가 없어 급기야 항복하는 것 입니다.

이상 입니다. 전자개표기의 조작 가능성을 체크 하십시오. 필리핀 대법원의 판결 등을 참조 하십시오. 어처구니 없는 총선이었고 예견되는 불순한 여론형성 전술에 4.15의 결과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 범죄 사기꾼들이 조폐공사 돈을 그냥 찍어 뿌리더라도 결코 정권을 놓치지 않습니다. 과거 군사독재는 간악하지 못했습니다. 재기를 고대 합니다.

미주통일신문 TV 발행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