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원인은 군인들 까지 "음모"였다고 말해 단순 사고 아닌 반 김정일 세력의 테러로 알려 져
중국 단둥 등 지역에서 22일 북한 룡천 역 폭발사고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있는 소식 통들에 의하면, {... 이번 사고는 절대 우연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잘 짜여 진 고의적인 행동이다. 북한의 환경에서 볼 때 단순 사고로 보는 사람은 바보 다. 누가 일이 킨 사고로 안다....군인들 까지 음모라고 말하고 있다. .. 80명을 실은 소련 제 군용 트럭 12대가 인근 군용 비행장으로 후송하는 것을 보았다... 군인들이 많이 죽은 것 같으나 사망자를 알 수 없다. ...} 라고 24일 미주통일신문에 제보.
또 제보자들은 {.... 이번 사고는 고의적인 행동이었다고 부근 인민들이 명백하게 말했다. 사고는 김 정일이 짓인지, 아니면 김 정일 반대세력인지 구분 못하고 있지만 군인들 까지 무슨 음모였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 사옥 현장엔 중앙당에서 내려 온 정부요원과 군 관계자들, 보안성 관계자들이 서서대기만 하지 사태현장을 방치하고 있다... 보위부 차량으로 보이는 찝차들이 많이 들락거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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