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 한국의 태생 그 배경을 모르는 몰지각한 붉은 세력들의 이념 정체성에서 환멸을 느껴
* 미군철수, 국보법 폐지 등 주장은 개혁이 아닌 북한 간첩의 국내활동 합법화 하자는 목적
* 선거 때 마다 조작 전자개표기 악용할 경우 자유민주 체제는 합법적으로 북한화 돼


여기는 미국. 이번 총선조작 개표에서 민주 노동당에서 10석 의회를 차지했다. 누가 이들을 원격조종, 당락을 조작했나. 하필이면 10석 인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북한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무려 10여 명이 총선당선 되었다는 사실은 하늘 밖에 모르는 전자개표기 조작에 의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일언이폐지 하고, 최근 민노당 전국구 의원 노 모 라는 사람이 한 방송에서 정 형근 한나라당 의원과의 대담 내용 사실 등에서 볼 때, 민노당은 북한 로동당 부속 정당으로 인정되는 강령 등에서 크게 우려된다. 김 대중 - 노 무현 두 좌익의 등장에 따라 대한민국의 정체가 변질되게 하는 이 같은 민노당, 열우당의 행동을 볼 때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전자개표기를 동원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당락을 조작하고(일요일 밤 미국 현지 시간 10시 30분에 미주통일신문 TV에서 30분 간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근거를 제시하는 방송을 한다) 불순 좌익수들을 대거 의회진출을 기획한 현 정권도 우리가 인정, 공감할 수 있는 정치집단이 아님을 경고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우리가 인정할 수 없는 정당 임을 확인한다.

1. 그들은 1945년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 그 배경을 알면서도 부정하는 좌익분자들 이다.

2. 대한민국은 소련-중국의 힘에 의한 자주독립이 아닌 사실상 미국에 의한 해방이었다는 역사에서 볼 때 한미 동맹관계는 필수적 이다.

3. 한미동맹은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때 까지 존속해야 할 주한미군이며 혈맹관계는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미군은 현재 판문점에서 부터 철수를 시작했다. 그 후 대가는 남북한이 동시에 불바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4. 특히 대한민국은 현재 헌법에도 명시했으나 북한과 대치한 분단국가 이다. 그 상위에 있는 북한공산은 현재 남한의 체제에 동조, 흡수할 의지가 없는 김 정일 개인주식 회사 이기 때문에, 남한은 독립성을 가진 헌법상의 존립에 최대한 목표를 두고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5. 이라크 파병은 미국혈맹과의 보조차원 이기도 하며, 6.25 당시 우리도 미국과 유엔으로 부터 지원을 받은 사실이 있어 미국의 세계평화전략 구도에 협조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당시 미군은 7만 명 이상이 사상 했다.

6. 국가보안법 폐지 등은 시기상조 다. 일반 형법으로도 국가법질서를 보위할 수 있으나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북한의 간첩 국내 활동을 합법화 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다는 사실 이다.

이상과 같은 일련의 사유에서, 민노당이 주장하는 북한 로동당 규약에 따른 우리 체제 부정 및 도전행위 등은 용인할 수 없다는 것. 민노당은 어디서 온 외계인들인가.

결언은, 현재 한국의 정치지배 세력들이 진보를 표방하고 있으나 그 진보의 이념과 포장된 개혁 마인드는 민주적 기본질서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며, 정면 부정행위 인 이상 현 정권은 물론이거니와 민노당 까지 제거돼야 할 자유민주 정치체제의 반대세력으로 간주된다.

앞으로 총선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계속 개표를 할 경우 민노당 이상의 좌익정당이 공당으로 정착함으로 국민들을 이들의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을 공개, 폭로해야 한다. 이를 방치 하거나 묵인할 경우, 정 동영의 말대로 30년 이상 현 정권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