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땅굴, 남한 주요지역은 모조리 파고 내려 와 갱도전 상황 끝이라고 발설 포착 * 땅굴 전담 인민군 공병국 장군들이 "이젠 땅굴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질 때가 아니라고 주장
북한에서 파고 내려 온 소위 남침용 땅굴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북한군 공병대 소장들이 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을 극비 방문하고 탈출한 북한 군 장교 출신들이 단둥 지역에서 미주통일신문사로 알려 온 정보에 의하면 {...북한에서 판 땅굴은 이제 남한에서 이상 더 팔 곳이 없다고 한다. 지금 파는 땅굴은 무너져 내린 벽 보수와 좁은 구간을 확장하는 작업, 돌아가던 굴을 직선거리로 다시 직선거리로 파는 작업, 남한 주요 지역의 곁가지 뚫기 등 부분공사를 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미주통일신문사에 알려 왔다.
최근 북한에서 인민군 공병국 고급간부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을 그 친척이 듣고 중국 측에 전한 것이라고 본사에 알려 온 제보자들은 {이젠 땅굴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질 시기가 지났다고 공병국 군관들이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 또 그들은 이 땅굴이 미사일 보다 더 위력이 있다고 자랑하다고 전언.
또, 제보자는 {땅굴이 남한을 다 파 먹어 이상 더 파데가 없어 러시아와 중국 쪽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다}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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