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한국전쟁에 참전, 전사한 미군들 가운데 당시 강원도 송악산 전투에서 대거 전사한 미군들의 시체, 유골이 최근 무더기로 발굴되고 있다고.

24일 북한을 막 탈출, 중국 단둥에 있는 아무개 씨가 미주통일신문에 알려 온 소식에 의하면 {...송악산 일대에서 미군 해골(유골. 또 정 몽헌 자살 때 "유분"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북한 용어. 참고) 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그 일대는 군사보호 지역 이라서 일반인들이 들어 가지 못한다. 그 주변 장진호반 일대는 국가적 사업으로 미군 해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으나 송악산 군사특수 구역엔 장사꾼(미군 유골 찾아 팔아먹는 사람들)들이 손를 대지 못한다......며칠 전에 송악산에서 전호보수(전호 ? 뜻을 알 수 없음) 작업을 하던 중 또 미군 해골 수 십개를 찾아 냈다고 한다.  일부 인민군들은 그런 해골을 보고 그냥 땅에 묻어버린다고 한다.....  유골 가운데 총을 가슴에 안은 채 죽은 미군을 파 냈다고도 한다... 미군 해골이 얼마나 많은지 군관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장전호 전투 때 보다 송악산에서 미군이 더 많이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언.

한국 놈 무현 정부 놈들, 너희들은 개새끼 집단이야. 천벌을 받을 것이다. 미군의 참전을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는 조선놈들은 반드시 피를 볼 날 있을 것이다. 이 메시지는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보내는 것이다.

다음 주 TV 방송에서 또 만나자. 전자개표기를 만든 놈, 컴퓨터 내부 등 블렉박스 등을 공개, 실험할 때 까지 미국 공종파 방송에서 문제제기를 할 것이니. 너희들은 국가조직범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