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용태 피고인 때문에 계속 발생하는 위험한 '사태' 설명



나는 원고인..........

재판장님 께서 이 용태 피고인에 관련 심리 및 판결에 있어서 참고가 될 자료를 제출합니다.


오늘 피고인 이 용태는 불법선거, 불법 당선, 불법 임기 2년을 마감하고 한인회를 떠났습니다. (2004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그러나, 이 용태 피고인이 한인회를 떠난 후 2006년 7월에 다시 등장한 불법선거 + 불법당선을 한 후 현재 한인회를 운영하는 사람도 내부 운영문제가 심각해 졌습니다.

이사들이 이사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등등 내부 문제가 발생, 언론에 보도되는 등 추태가 연출되고 있습니다(관련 증거물). 앞으로 재판장님의 판결이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사활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1>  위와 같은 우리 한인회의 운영 잡음의 원인은 "회장의 정통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 입니다.

2>  불법정관에 의하여 당선된 사람들은 자기들 끼리 모종의 '검은 커네션'이 있었고 이로 인하여 정통성 결여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한인회 운영이 1999년 당시 처럼 합리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3>  이 같은 책임은 전적으로 피고인 이 용태의 불법선거 + 불법 당선 + 불법임기에 원인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 한인회는1982년에 연방, 주법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한 이후 1999년 까지 운영한 정관이 가장 합법적 입니다. 2002년 부터 불법 정관을 통해 임기를 연장하는 등의 불법회장들의 임기가 무효화되고 새로운 선거를 통하여 정통성 있는 한인회가 출발해야 합니다.

2006년 9월 현재 우리들의 내부 문제들이 발생한 근원과 그 책임이 이 용태 피고인에게 있습니다. 이 같은 불법 당선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불법선거 그리고 불법당선, 불법임기를 무효화 하여 새로운 한인회가 탄생하도록 판결하여 주십시오.

원고인 사이몬 배  

교민 단체 및 회원들을 대리하여


증거물 ....한국일보 9월 15일자 신문 보도. 한인회 부회장 3명, 부이사장 1명 등 "이사회비 안 내겠다" 버티기 ... "회장이 대신 이사회비를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