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전쟁을 비롯한 이란, 북한문제에 대해 '반대' 보다는 성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우리 미국은 어떠한 형태로든지, 이라크 전쟁을 마무리 해야 하며, 성전을 하여야 한다. 테러조직들은 민주당의 느슨한 외교정책에 구미를 당기고 있다.

6자 회담은 예상대로 샴페인을 터뜨린다. 그러나, 핵동결 + IAEA 국제원자력기구의 북한 사찰을 다시 하는 것이 중요하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핵 완전 폐기, 시설 폐기 등이다. 거듭 제기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숨겨 둔 핵무기'를 찾는 일이다. 김 정일은 몇 개의 핵무기를 은닉 했다고 봐야 한다. 이것이 앞으로 우리 미국의 안보에 중대한 위험요소가 될 것이다.


남한은 예상대로 공산화 직전 이다. 주요 국가기관이 거의 친북화 조직이 연결되어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보수세력 공직자들은 자신들의 가정을 걱정하고 실직이 두려워 '정의'를 부르짖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공작은 지난 50년 간 불변의 한반도 공산화 추진이다. 미국 정부는 한반도 전역 공산화 후 전쟁개입을 하지 말고, 지금부터 '개입'하여야 한다. 미국은 남한의 안전을 책임 질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미국의 군사외교 전략의 기본이 '자유의 확산'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군 주요 부대 지하에 북한이 파고 내려온 장거리 남침용 땅굴이 있다. 이것을 찾아야 한다.

미국은 계속해서 불법 이민자들을 색출해야 한다. 그 중 테러분자들이 있다고 봐야 한다. 돈만 주면 테러를 할 수 있는 위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경찰증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거리에 더 많은 경찰이 순찰해야 만 범죄억지 역할이 된다. 미국경제의 어려움으로 사회범죄, 경제범죄가 증가할 추세 다.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입국에 신중해야 한다. 현재 한국사회의 범죄성을 분석할 때, 미국 사법부와 경찰이 감당할 수 없는 고도의 지능범들이다. 우리는 한국인 끼리도 그들의 '범죄'에 이용 당하고 있다. 범죄수법들이 아주 사악하고 기름장어 이상의 범죄기술이 있어서, 그들의 미국 무비자 입국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

미국정부는, 미국에 수교, 설치된 한국 공관들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치외법권을 행사하는 이들이, 우리 미국 시민의 권리 등을 침해하는 사례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