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점 >

오는 31일 노 무현 16대 대선 부정선거 심판이 대법원에서 열린다. 대법원 특별 제3부. 윤 재식 대법관 담당. 17일 미주통일신문이 한국 소식 통 등의 정보를 종합 취합한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전산담당 등 주요 핵심 간부들이 2002년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 하이테크 전문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주목.

최근 한 서울 소식통은 {대선조작 등 주요 컴퓨터 조작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도했다. 현재 그들은 현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전언. 제보자는 {주요 tv 언론사도 마찬가지 다. 이들 공범자들이 전자개표기 조작에 가담했으며 그들은 그 당시 부정선거 협력 댓가로 엄청 난 위로금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이들이 침묵하는 한 전자개표기 조작실체를 밝히기 매우 어렵다...} 라고 부연.

본사는 대선 당시 전자개표기 운영에 가담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들의 신원을 체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