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단상>

* 주한미군 철수계획은 김 대중 때 부터 착수 놈 무현 등장에 고 홈 작전 진행
* 이라크 차출은 철군 명분 포장, 주한미군은 영영 한국에 돌아오지 않아


정말 한심하다 못해 불쌍한 생각이 든다. 우리 국민이 어떤 연유로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말의 성찬, 그 사기성에 말려든 우리 국민의 지식수준을 볼 때 모두 불쌍하다.  오늘 해외 나들이를 간 김 대중은, 연합뉴스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차출은 우리의 방위를 위한 측면도 있고 미국 국익을 위한 면이 더 크다. 한미동맹관계의 근본적 상황변화의 인식은 성급하다..}고 논평.

이렇게 말한 자가 김 대중 전직 이다. 이런 무식하기 짝이 없는 자가 기생하기 때문에 노 무현 까지 한미동맹관계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은 이미 미국 정부 당국에서 "철수"를 전제로 한 재배치 포장을 한 것인데도 이를 모르는 김 대중은 "상황변화 인식은 성급하다"고 여유를 부리는 짓을 볼 때 역시 북한의 지칭 대로 김 대중은 늙은 여우 다. 이 인간의 여우 짓에 북한의 대남 공작 수괴 김 용순이가 처벌을 받고 독살을 당한 것이다.

김 대중은 자신이 노벨상을 받기 위해 남북연합이 가능하다는 미끼를 던져 북한을 농단했었다. 6. 15 공동선언을 하면 후속 조치가 연결될 것으로 판단한 북한 대남 팀은 결국 김 대중 단독 노벨 상으로 귀착, 6. 15공동선언은 공염불 사문화 되었다.

이처럼 오늘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 아닌 철수는 곧 한국방위가 위태로운 상황으로 진전되며 김 대중의 지적 대로 주한미군 차출은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에겐 하등 이익이 되지 않는다. 미국 정부가 차출을 가장한 철수사실도 모르고 한미관계는 이상없다고 전망하는 이 개같은 인간의 행각은 흡사 북한공산당 같은 놈이다.

김 대중 자신 때 부터 미국정부는 한국에서의 주한미군 철수를 계산하고 준비하던 중 노 무현의 등장에 따라 미군철수안을 검토, 탄핵재판이 끝나던 14일 즉각 철수를 통보했다는 사실 등에서 볼 때, 미국은 반미운동을 하는 한국방위에 회의를 느끼고 미군철수를 위한 다각도 방안을 연구, 완전철수에 착수한 것이다.

이럼에도 김 대중 등 현 집권세력은 도리어 미군철수가 한국안보에 영향이 없고 미국 국익을 위한 면이 더 크며, 도리어 우리의 자주국방적 체계화에 자신감을 갖는 어리석은 행보를 보이고 있어 어안이 벙벙해 진다. 정통 교육을 받지 못한 김 대중 - 노 무현의 국제정치 감각과 그 통치력 등은 국가 체제를 붕괴시키기에 적합한 자들로써 향후 한미관계는 물론 한국안보가 중대한 위기에 봉착할 것 같아 매우 긴장된다.

미국을 움직이는 두뇌는 모두 하바드, 예일 등 일류 대학 출신 백인 3 %로 정도 다. 그들이 지금 세계지도를 그리고 있다. 상고출신들의 한국사회를 볼 때 한심한 생각이 든다. 국제간의 첨예한 대립과 경쟁에서 이 처럼 한심하고 무지한 자들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한국사회가 병적현상 같다. 물론 노 무현은 조작당선자 이긴 하지만, 이를 방치하는 한국의 엘리트 집단을 볼 때 비참한 생각이 든다. 김 대중은 재임 당시 언필칭 "일관된 대북정책 추진"을 내 세워 대북 달러 퍼주기, 우리 군의 서해 등 해상에서 선제공격을 하지못하게 하여 병사들이 죽어 갔다.

더욱 김 대중은 북한에 약점이 잡힐 대로 잡혀 수 백 억 달러를 상납하면서 까지 사기성 대북 햇볕정책을 전개, 결국 북핵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남기지 않았던가.

오늘 김 대중의 주한미군 철수사실에 관련, 한미동맹관계 변화 없다는 미친 소리에 우리는 절망했다. 언론도 이런 무식한 자의 소리를 그대로 보도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무턱대고 보도하지 말고, 그러 자들의 소견이 현명하고 정확한 진단인지 등을 데스크에서 분석한 후 방송 보도 해야 한다. 정규 대학을 마치지 못한 이 같은 무지의 자들이 미국의 세계평화정책을 추진하는 방향과 미국인들의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반미운동을 할 경우 그 대가가 어떻게 돌아온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쏟아뱉는 미친 개 소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일을 신중해야 한다.

미국은 노 무현의 반미발언을 하던 작년 초 부터서 미국정부는 "주한미군 고 홈 ! " 전략을 수립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군이 떠나면 영영 한국으로 복귀하지 않는다. 아직도 미국인들의 정신을 모르는가. 이 미친 놈의 남조선 정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