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법원에서 [16대 대선 무효 소]에 대한 선고가 있다. 이번 대법원 선고도 헌재와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한국 국민들은 포기 체념 상태.

{안됩니다. 한국에선 권력자와의 재판은 안된다고 합니다. 이번 헌법 재판소 꼴을 보세요. 안됩니다... 주시모에서 제기한 재판도 헌재 꼴이 납니다...} 라고 25일 서울 시민단체에서 코멘트.

정부 여당의 신 기남 이라는 사람까지 앞으로 언론과 사법부 까지 장악하겠다고 발설하는 것을 볼 때 현 집권세력은 막강한 금력과 권력을 동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입법 사법 행정 등 3권 모든 국정을 장악하겠다는 행동을 볼 때 앞으로 한국은 엄청 난 국난, 난세에 처할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은 판단.

31일 대법원의 판결 또한 사기성 판결을 할 경우, 한국은 사법정의가 이미 물 건너 갔으며 보수층 및 야당까지 약점 등이 잡혀 정권교체는 물론 여당의 기생으로 거식하게 된다.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