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설 >

2002년 대선, 2004년 4월 총선에 동원된 [전자개표기]가  미주통일신문의 관측대로 컴퓨터 정정집계 메뉴 등을 조작하여, 이 회창 낙선 및 총선 선별 당락을 한 사실이 최종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국가적 문제로 부각되게 되었다.

문제의 전자개표기는 김 대중 정부 당시 정권교체에 위험을 감지한 김 대중 팀에서 전자개표기기를 만들어 투입, 당락을 조작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인해 조작입증 설득력을 잃었다. 그러나 최근 한국 내 전자개표기 조작사실 음모를 추적하는 일단의 시민들이 조작 관련 증거-증인확보에 성공하고 있어 조만간 전자개표 조작 실체 등이 폭로되게 되었다.

이에 앞서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자 등은 즉시 당시의 상황을 정리하여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이 해외 언론에서 보도될 때를 대비하기를 바란다. 특히 당시 민주당 내 컴퓨터 조작에 개입했거나 그 정을 아는 정치인들도(총선 낙선자도 포함) 관련 사실을 발표할 준비를 해야 한다.

본란은 전자개표 조작에 가담한 자들의 신상을 거의 파악했으며, 국정원 전 간부의 양심선언(미국 망명 신청 중)과 국내 컴퓨터 조작 기술 팀에서 까지 조작사실을 밝히고 있으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련자들은 양심고백을 할 준비를 해야 한다.

미국 워싱턴 등 주요 지역에서 [한국의 대선 전자개표 조작사실]에 관련한 폭로성 기자회견들이 준비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주요 정보기관에 이 사실이 전달되었고 한국 국가운명을 좌우하는 심각하고도 중대한 사건인 만큼 유엔 본부 등에서도 북한인권 문제 이상으로 심각하게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확인되었다.

특히 국내 주권찾기 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는 * 당시 국정원장 신 건 소재 파악  * 유 지담 * SK 자회사 관련자들의 신상도 체크해 두기를 바란다. 관우정보기술 회사의 소재도 파악하기를 바란다. 본란이 보도했듯 전자개표기 조작에 가담한 자들의 간접 양심선언이 결정적 단서 및 효과를 가져 와 미국 정부 당국에서도 이 문제를 심도있게 주시하고 있으므로, 주시모 등 단체는 국민의 힘으로 제거할 수 없는 노 무현 전문범죄 조직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입수하기를 바란다.

다시 말해서 과거 김 영삼- 김 대중이가 국내 군부독재에 대응할 능력이 없자 미국 유엔의 창구를 통해 로비를 했듯 우리는 지금 유엔과 미국 국무성, 정보기관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고, 더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공하고 있다.(30 일 본사 TV 방송에서 보도)

따라서, 당시 전자개표 조작에 가담한 자들 중에서 이 사실을 양심고백을 해 주기를 바란다. 양심선언 등 방법은 미국 대사관 앞, 혹은 비자 받는 창구 앞에서 기습적으로 폭로하고, 망명신청을 하면 가능하다. 또 하나의 방법은 유인물을 만들어 야간에 서울 전역에 살포하면 된다. 이젠 시간이 없다. 대선 총선 조작에 관련한 전자개표기 동원사건은 이제 미국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로된다. 해외 언론들도 취재가 끝난 상태에 있다. 전자개표기 조작 음모에 가담한 분들은 이상과 같은 이유에서 즉시 양심선언을 해 주기를 바란다. 후일 역사의 배반자로 낙인 찍히지 말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건국했다고, 상고출신 및 좌익세력들이 헌법을 농단하고 대통령 선거 등 까지 개표기를 이용, 조작 당선이 되며 우리 국민이 이를 용인할 것으로 보는가 말이다. 착각 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