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 보내는 편지 >

우리는 지금 흥분하고 있다. 충격적 이다. 이 놀라운 국가전문 범죄사실 관계를 제보한다. 31일 대선무효 소 관련 선고를 하는 담당 재판부에 알려 주기를 바란다.

주시모 등에서 제기한 16대 대선 무효 소 관련, 그 중대한 범죄사실이 1차 확인되었다. 중대한 정보를 제공한 자를 보호해 주기를 바라면서 31일 선고에 신중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 이번 선고도 헌법 재판관들 처럼 사기선고를 할 경우, 대한민국의 사법정의가 매장된다. 세계 우방으로 부터 아주 더러운 사법부로 낙인 찍힌다는 것이다.

다음은, 조금 전 서울에서 전달된 무서운 대선조작 범죄 관련 정보 다. 그러니까, 2002년 12월 대선 당시 김 대중 정부가 공작, 투입한 조작된 전자개표기기가 루머 아닌 사실이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대법원장은 참고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1.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은 SK C&C,  삼성 IT 기술 팀 등에서 합동으로 7% 이상 오차가 발생하는 집계 정정 메뉴를 만들었다는 것. (집계 정정 메뉴 뜻은, 투표용지 중에서 이미 기표가 된 투표지가 인식기를 통과할 때 나타나는 에러를  보완하기 위한 것.)  

2. 당시 국정원과 선관위에서는 초기 납품업자의 전자개표기를 무시하고, 그들이 조작한 새로운 집계 정정 메뉴판을 부착하여, 에러가 발생할 때 마다 나타나는 오차를 기호 2번(노 무현)으로 인식케 하도록 했다는 정보,

3. 위와 같은 조작수법으로 인해 당시 수개표 과정에서(한나라당이 제기했던 당선무효 소에 재검표 과정 참고) 일련번호 문제- 투표용지 중 직인이 날인된 인식 메뉴 - 투표지를 접었을 때 발생하는 인식 메뉴 등이 검표기를 통과할 때 "모든 종류의 인식 오류표"는 기호 2번으로 "인식"하게 조작했었다는 전문가의 정보 제공,

4. 또, 에러가 발생한 투표용지가 집계되면 그것은 중앙전산 시스템을 거치도록 되어 있었는데, 당시 중앙전산 시스템 관계자들은 에러로 발생한 투표지를 2번으로 인식하도록 정정 메뉴를 쉽게 조작했었다는 추가 정보 다. (이 같은  집계 정정메뉴 작업에 투입된 당시 관련자들이 모처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정보)

5. 대선 후 검찰이 전자개표기 납품 로비에 관련 컴퓨터 조작을 주도한 삼성 IT 기술 책임자 등은 조사하지 않았으며

6. 당시 대선 주관방송사는 선거관리 규정상 - KBS가 주관하도록 되어 있는데, 당시 정부당국은 MBC로 교체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당시 KBS에는 개표방송 관련 기술진이 1/3 에 불과했으나 MBC는 전원이 호남인맥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보안유지 등 목적에서 KBS에서 MBC로 긴급 교체 되었다는 주요 관련자의 정보 제공이다.

특히 당시 청와대 국정원 등에서 <하이테크 조작사업>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확보, 투입되었다는 정보이며, 조작 가담자들은 국정원 등으로 부터 엄청난 사례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다는 사실이다.

끝으로 대법원장은 담당 대법관들이 정부 요원들로 부터 회유, 협박, 금품수수 한 것으로 판단됨으로 대선무효 소 관련 선고를 일시 연기를 하든지 아니면 부정선거에 대한 공정한 판결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상과 같은 정보 제공자는 이 시간부터 생명이 위험한 상황으로 진입했다. 대법원장이 이를 간과할 경우 헌법 재판소 사기 재판관들과 동일한 형태의 역사적 비판을 받게 될 것이다. 본란은 이번 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추가 방송하며, 미국 주요 정보기관에 신고했다. <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