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주통일신문사

<서울로 보내는 편지>

* 야당이 상생을 의식하면 자생력이 죽어 의지하는 국민의 눈 직시 정당한 정치해야
* 생존 위해 여당의 자금 받으면 한나라당은 자멸 아버지 이어 딸의 비참한 말로
* 한나라당 저격수 3인의 자금유동 확인하고 배신자 당원 퇴진시켜야

지금 이 시간, 대법원 2호 법정에서, [대선무효 소] 판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귀하는 어디에 계시나이까 ?  상생을 위해, 천막 당사를 피한 후 다시 적군의 공작금을 수령 하느라 정신이 없지 않은지. 지금 이 시간, 대법원 법정에 몇 사람이 나가 있습니까 ?  한나라당 당직자 중에서. 원내 총무는 ?  여당 당사 별관이 있지는 않습니까 ?

박 근혜 대표, 한 번 물어 봅시다. 귀하의 꿈이 무엇인가를 묻고 자 합니다. 여자의 몸으로 대한민국 야당 대표가 되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이 역사 앞에서, 귀하는 지금 정권쟁취에 최대 목표를 두고 있는지 아니면 "상생"을 통해 평탄한 정당활동 정당운영으로 당을 유지하려고 하는지 묻고 자 합니다.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이 방미, 미국 관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보고를 받았을 것 입니다. 미국이 한국과의 동맹관계가 계속 진행된다는 보고를 받았습니까 ?

우리 한국의 태생적으로 북향이 아닙니다. 다시 강조 합니다만, 노 태우 - 김 대중의 그 무지한 자들이(로 태우 경우는, 미주통일신문의 판단 입니다만, 그가 컴퓨터 조작으로 당선되었으나, 김 정일의 KAL기 폭파에 고무되어, 대북 지원정책을 수립 추진한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만)

소련붕괴 등에 흥분, 미국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북방으로 걸음을 재촉했던 것입니다. 그 후, 오늘 우리는 한미동맹 관계가 파괴되었습니다. 노 무현 정권은 한나라당을 우당으로 회유, 지원하면서 내년 부터 김 정일과의 본격적인 통일국회 운영의 틀을 짤려고 합니다.

이럴 때 귀하는 야당 대표로서, 총무까지 적군과 텔레파시가 통하기 때문에 귀하는 명실공히 힘들지 않는 야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귀하는 "보수"는 집을 수리하는 것이라고 했듯, 귀하는 이제 그 야당의 보수진영을 수리할 것 입니다. 다시 북한에 가서 김 정일도 만날 것이고.

박 근혜 대표.

대법원에서 판결결과가 나왔습니까 ? 지금 ?
정신 차리십시오. 야당인 척 모션만 취하지 말고 진정한 야당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상생'은 자신의 개성을 수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생을 통한 정치발전을 모색할 수는 있어도 현재의 한국의 여-야의 양대구도 하에선 상생의 한계가 있습니다.

국내 자금이 미국 등 지로 빠져 나가고 있으며, 국민들의 애국심은 극심한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미국은 남한의 방위에 손을 떼기 시작했으며, 우리는 자주국방 능력이 없으며, 국가 주요 기관 등엔 친북좌익들이 침투, 국가기관의 모든 정보를 탐지 입수하고 있으며, 국방부 안에도 북한 첩자들이 있는 것으로 확신되며, 언론계는 물론 사법부 까지 정부 여당의 현금살포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어떤 적군이건, 저격수 건, 재판관 이건 가릴 것 없이 돈만 퍼 주면 한국의 모든 게이트는 열린다는 철학에서 국가 시스템을 장악, 요리하는 국가 조직범죄단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선거 때 찬막 당사를 이용, 위선을 보인 후 다시 빌딩으로 당사를 옮기는 귀하의 처세술을 볼 때 한국인들의 인간성을 알 것 같습니다.

귀하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감지하고도 조사할 엄두도 내지 않고 보궐선거 현장을 뛰는 귀하를 보면 심각한 정신적 혼란에 빠집니다. "쇼를 하는가 ..." 그렇게 보입니다. 선거운동을 하면 뭘 합니까. 사람이 최종 재검표도 하지 못하고 조작 개표기가 이미 변경된 [집계 정정 메뉴]에 따라 작동을 하면 선별된 후보가 당선이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선거운동장에 나가 열변을 토합니까 ?

귀하도 미친 년이 아닙니까 ? 선거를 해도 소용이 없는제 국민들에게 안정과 과반수를 달라고 호소하는 그 쇼가 가증스럽습니다. 귀하, 제 정신이오 ? 귀하가 나이 50줄, 박 정희 대통령의 딸이었다는 이미지에 그 보수성을 신뢰했으나 작금의 언동 등을 관찰할 때 당신은 이미 적군에 포섭된 X으로 판단 합니다.

누가, 원내 총무 김 덕룡이를 추천 했습니까. 당신들이 제 정신이오 ?  전자개표기 검증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국민에게 2중 플레이를 하는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야당활동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오늘, 대법원에 몇 사람의 야당 당직자가 참관했는지를 확인하면 귀하의 정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이 어떻게 수정되었고, 현 용공정권이 북방을 통해 어떠한 국가를 재조직 할려고 시도하는가를 모르는 여자 대표에게, 우리는 걱정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끝으로, 잠시 후 대법원의 판결이 마치면, 귀하는 전자개표기 성능 테스트를 하여야 합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은 의외로 미국에서 조사 중 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 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귀하의 부친이 총살 당한 배경을 아십니까 ? 다음은 노 무현 차롑니다. 미국을 배신한 코리아, 미국은 결코 돌아서지 않습니다. 타락할 대로 타락, 범죄 공화국이 된 그 사우스 코리아를 미국이 묵과하지 않습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개 보다 못한 배신자들의 나라 그 사우스 코리아의 운명은 이제 새로운 위기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 웃기는 소리 그만 하고, 시집이나 가시길 바랍니다. 그 힘으로 야당을 리드할 자질이 안됩니다. 누가 귀하를 대표가 되게끔 로비를 했는지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조심하고, 정신 차리고, 태평양을 바라 보십시오. 귀하의 어머니가 당시 서울 대학교 병원에서 운명하던 시간에 청와대 뒤산이 오렌지 색갈의 무지개가 퍼져 있었습니다. 태평양 너머 그 곳의 색갈을 보십시오. 일요일 자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한국 전에 참전, 부상 당한 미군들의 기사 사진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미국인들의 휴머니티을 아십니까 ? 그 정신이 얼마나 숭고하고 인간적 인가를. 배신자, 한나라당 대표들, 명복을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