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중앙은행 - 재미 국군포로송환추진 위원장, 토마스 정 - 패밀리 클럽 - 뉴 스타 부동산 - 삼호관광 - 아주관광 -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 웨스턴 인 호텔 - 해태 아메리카- CJ 푸드 - 한미 쌀 - 아씨 슈퍼 마켓 - 갤러리아 마켓- 한국 장의사 - 한국 노인 상조회 - 한국 노인회 - '정수회' 이 강원 회장 - LA '박사모' 션 리 회장 - 조선 갈비 - 양지 설렁탕 - 8가 숫불집 식당 - 뉴욕 제과 - 번역 통역 동서문화원 - 광고회사 DUROO - 코리아나 뉴스 - 선데이 저널
The Korea Unity Press TV has a different view with the Time Warner Cable TV.
New immigration reform act is likely to pass, but our U.S. should not accept reckless immigrants to our long-term security. Last week, a terrorist group tried to terror JFK airport. Our “immigration heaven” policy has to be changed. In the future, terrorist group controlled by Russia, China, and North Korea could harm U.S. security. Our U.S. should protect “itself.” New Cold War would come up sooner.
President Bush says at G8 summits that “North Korea is one of the world’s worst dictatorships.” Our U.S. should take an action toward North Korea, not only with criticizing words. The Korea Unity Press TV already told since 2004 that “North Korea would not be changed and it would make nuclear weapons underground.” And in 2007 today, North Koreans still do not have enough foods, do not have their freedom, take a boat, and cross Dumangang River border to escape from North Korea. China also prohibits religion activities. Our U.S. could have its own limits to take responsibility as a “world wide police,” but at least U.S. should change the regime of North Korea which has killing dictatorships. If U.S. destroys the regime of North Korea, it will be confirmed that U.S. has a great independency spirits of its history. North Korea itself is a evil and devil.
Our U.S. should let the leftists’ regime of South Korea deal with Banco Delta Asia (BDA) funds. It is inevitable for leftists’ regime of South Korea and North Korea to deal with BDA funds themselves, because U.S. should not damage Patriot Act Section 311. After withdrawal of BDA funds of North Korea, it has another plan of delay strategy. During Mr. Bush’s administration, Carrying out 2.13 agreements between U.S. and North Korea could not be expected, because Kim Jong il of North Korea does not seem to open its country to outside.
The outcome of FBI’s felony crimes investigation of LAPD can not be compared to 1980’s. When it is seen with investigation pattern, LAPD is doing great job. Because of such a crime prevention and criminal pursuit efforts, the crime rate has been dropped significantly.
Koreans in Los Angeles are supporting police officers’ children in L.A. county sheriff department with scholarship. Mr. Soon-il Choi, chairman of Sheriff's Youth Foundation, gives scholarship to 40 students.
Our U.S. government should watch the leftists’ regime of South Korea continuously, and if possible, intervening policy in the domestic affairs of South Korea is needed. Current Noh Moo Hyun regime of South Korea is a fake President who manipulated and cheated the electronic votes counting machine and computer and elected 5 years ago. Especially, Noh Moo Hyun is a criminal who violates the Constitution with freedom and democracy, and he is against our U.S. foreign policy. If our U.S. can not seize information about cheated electronic voted counting machine and computer in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in December 2007, U.S. policy on the Korean Peninsula would be in a big trouble in the future. Our U.S. should intervene openly in the matters of regime of South Korea. Our U.S. has a responsibility for the security of South Korea. Since 1950 until today, South Korea seems to be a claimant for compensation about U.S.’ damage toward South Korea.
U.S. military in Iraq maybe has to negotiate with local militants powers. Even though our U.S. keeps fighting against the terrorists, it should persuade "Shia" and "Sunni" Muslims and need to deal with Al-Qaeda Organization. Our U.S. does not have to lose its energy in Iraq War, and now it has to turn toward and target Iran and North Korea.
In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in December 2007, Park Geun Hae hopefuls, a leader of the opposition Grand National Party, would win. As the Korea Unity Press TV worried, Lee Myung Bak is likely to drop in the candidate race, because of his own scandals. Our U.S. should “protect” Park Geun Hae hopefuls. U.S. should prevent the terror on her through wiretapping of leftists’ communication. U.S. should support president of South Korea who supports and agrees on U.S.’ policies. After U.S. saved Kim Dae Jung’s life from dangers, what kind of reward have U.S. received from him? Only candidate Ms. Park Geun Hae has a confirmed philosophy about democracy and patriotism on South Korea.
Local FBI in Los Angeles County should investigate Korean cheaters in Los Angeles who is involved in big ABC investment and Win Link investment. FBI has to put them in trial.
The Korea Unity Press TV is a media Press following this: 1.Its aim is to urge the freedom of North Korea and to persuade giving up the communizing unification plan of the Korean Peninsula. 2. Its aim is to strengthen the ally relationship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S. and to overthrow the leftist regime of South Korea. 3. Its aim is to improve the rights of our Koreans living in the U.S. and to block the infiltration of bad powers. Contact E-mail: simon@unitypress.com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ON THIS PROGRAM DO NOT REFLECT THOSE OF THIS STATION OR ANY RELATED PRODUCTION ORGANIZATION, ITS MANAGEMENT, OR STAFF. THE PRODUCERS OF THE PROGRAM ARE SOLELY RESPONSIBLE FOR THE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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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통일신문 TV방송은, 타임 워너 케이블 TV 취지와 관계가 없다..... 자막 이어서.... 이민 개혁법안이 통과될 전망이지만, 우리 미국은 장기적인 미국 안보를 위해 무분별한 이민자를 수용하면 안된다. 지난 주 일단의 테러범들이 JFK 공항을 테러하려 했던 케이스에서도 나타났다. 우리는 '이민천국' 정책의 수정이 필요하다. 앞으로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이 원격조종하는 테러조직이 미국의 안전을 해칠 가능성이 점점 높아 가기 때문 이다. 우리 미국은 이제 우리 스스로 '미국'을 지켜야 한다. 멀지 않아 새로운 신냉전이 전개된다.
부시 대통령이 독일(G*) 행사장에서 "북한은 최악의 독재국가 다" 라고 재천명 했다. 우리 미국이 말로만 북한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모종의 액션이 필요하다. 미주통일신문에서는 지난 2004년 부터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핵무기를 지하에서 만들 것이다....}라고 분석했으며 2007년 오늘도 북한 국민들이 자유는 고사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타고, 두만강을 건너 탈출하고 있다. 중국도 종교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 미국이 '세계경찰' 의무수행에 한계가 있겠지만, 최소한 북한 살인 독재정권은 교체하여야 한다. 우리 미국이 북한정권을 붕괴시킬 때, 비로소 우리 미국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그 북한은, 악마의 소굴이다.
우리 미국은 BDA 자금 처리를 한국 좌파정권에게 맡겨라. 우리 미국이, 우리 스스로 애국법 311조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 BDA자금을 한국 좌파 와 북한 좌파들 끼리 처리하는 것이 불가피 하다. 북한이 BDA 자금을 인출한 후 또 다른 지연술책을 주시 하자. 부시 대통령 시대에는 2.13 합의 이행을 기대할 수 없다. 그 이유는, 김 정일이가 조급한 사회개방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LA 경찰, 검찰, FBI 의 강력범죄 수사 성과가 1980년대 와는 비교가 안된다. 최근의 수사 패턴을 볼 때 아주 우수하다. 그러한 범죄예방 및 범인추적 등 성과로 인해 범죄발생 건수가 현저하게 낮아졌다.
LA 한국인들이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관 자녀들에게 장학금 등을 많이 지원한다. 오늘도 Mr. 최 순일(셰리프국 청소년 재단 위원장)씨가 4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미국정부가 한국의 좌파정권에 대해 계속 주시하고 가능한 한 내정간섭도 필요하다. 현재의 노 무현 정권은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당락을 조작했던 사기 대통령이며, 특히 자유 민주체제의 헌법을 파괴하는 폭력자 이기 때문에, 우리 미국은 미국의 외교정책에도 위반되었다. 우리 미국이 12월 한국 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조작 정보를 포착 못하면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큰 혼란이 야기 된다. 우리 미국이 계속 한국 좌파정부에 대해 공개적인 간섭이 필요하다. 우리 미국은 한국에 대한 보위책임이 있다. 1950년 후 오늘까지 미군의 피해에 대한 보상청구권자 이기도 하다.
이라크 미군들이 현지 무장세력과의 협상을 시도하는 것은 바람직 하다. 우리가 대테러 전쟁을 계속 하더라도 수니파, 시야파를 설득하여 알 카에다 조직과 협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미국은 이라크에서 더 많은 힘을 뺄 필요가 없다. 이제는 이란과 북한이 타킷이다.
12월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박 근혜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미주통일신문이 계속 우려했듯 이 명박 씨는 자신의 비리들로 인하여 경선에서 탈락할 것 같다. 우리 미국은 박 근혜 후보를 '보호'하여야 한다. 좌파정권들의 통신 등을 감청하여 테러 등을 예방해 주어야 한다. 우리 미국은 미국의 정책을 지지하는 한국 대통령을 지원해야 한다. 미국이 김 대중을 죽음에서 살려 준 후 어떤 댓가를 받았나 ? 박 근혜 이외의 국가관 확립자가 없다.
미국 LA 지역 FBI는, LA 한국인 대형 사기범 ABC 투자 사기범 + 윈 링크 투자 사기범들을 왜 조사하지 않나. 재판에 회부하라. 미주통일신문 사시 3항..... 이 메일 simon@unitypress.com


< 속 보 > 한나라당, 20 억 받은 당직자 조사하라 ! (해외 분과위원장 직 매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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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보 >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해 한나라당 해외 분과위원장 임명에 관련, 200만 달러를 받은 이 재오 최고위원 등 관련자 전원을 조사해야 한다. 오늘 7일 정오 미주통일신문에 제보한 재 LA 교민단체장 겸 언론인 H 모 씨의 제보에 의하면, {이 용태 씨가 한나라당 해외담당 분과위원장을 하기 위해 로비한 자금이 200만 달러였다..... 내가 정확한 소스를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 같은 첩보 이상의 정보에 대해 즉시 조사위를 설치, 200만 달러를 수뢰한 당직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매관매직을 한 자들을 직위 해제하여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편, 3월 14일 오후 1시 30분, LA 항소법원 제3호 법정에서, 2002년 한인회장 불법당선자 '하 기환' (2004년 한인회장 불법 당선자 이 용태에게도 영향이 미치며, 이 용태 관련 최종 판결은 1심 법원에서 4월 30일 ~ 5월 중) 관련 2차 항소재판이 열린다.
이날 항소심 심리는 1회로 끝나고, 3주 후 판결문 우송.
IP Address : 69.233.74.30
노원구 (2007-03-07 16:55:59)
이재오 이놈은 문제가 있어. 음흉하고 정직하지못한 좌파야. 4년전 수개표할때 법원가서 구경하니까. 이재오가 수개표검증할 의지는 안보이고 저쪽 구석의자에 하루종일 멀뚱멀뚱 않아서 있었어. 검증을 덮어두기위해 열우당 자격으로 온곳인지. 검증하기위해 한나라당 자격으로 온것인지 헷갈릴정도야. 그당시에 "저거 왜저렇게 무기력하게 않아있지?" 병-신같은 한나라당놈들 저렇니까 맨날당하지하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니.. 열우당한테 돈을 받아먹었거나 뭔가 구린것이 있어서 눈감고 있는 놈인것같아. 에라이 이재오 왔다리 갔다리 상놈의 섹/끼. 나중에 좌파섹/끼들 가면이 벗겨져 큰벌을 받아야 내속이 시원해지겠네.
발행인 (2007-03-07 19:01:12)
죽일 놈들... 정권교체 ? 좋아하네. 사기꾼들.... 전자개표기 조작투입 조건으로 수 천 억원을 받아 먹은 놈들이.... 이 회창도 수 천억 받아 먹었다고 봐야.
이를 조사하지 않으면, 내일의 한나라당도 기대할 수 없어... 모두가 공범자들, 돈 맛을 안 인간들이 무슨 얼어 죽을 정치를 한다고. 모두가 돈 맛을 알아 바른 정치가 어려워. 미주통일신문만 고생하는 것.
♨ (2007-03-07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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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이 돈이냐?
한나라당, (이 재오) 최고위원을 '조사'하라 (해외동포 분과위원장 추천 로비 자금 수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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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으로 보내는 파일>
* 정직하지 못한 사람을 해외동포 분과위원장 직에 임명했다는 것은 파렴치 정당 행각 * 해외교민 사회의 '정보'도 입수 분석 못하는 정당이라면 심각한 수준의 정당으로 볼 수 있어
이 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라는 이 재오 씨가, 지난 해 미국 LA 한인회 자칭 회장이라는(법적 측면에서는 한인회장이 아니다. 불법 당선자 다) '이 용태' 병원 원장을 [한나라당 중앙위 해외동포 분과위원장]이 임명하도록 내부 로비를 했다는 정황이 나타 났음으로 한나라당 관련 팀은 (이 재오) 최고위원이 어떤 경위를 통해 '이 용태'를 그 직에 임명토록 했는지를 조사, 발표해야 한다.
미주통일신문 TV에서 수 차례 보도한 바 있었고, 오늘 16일 다시 관련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박 근혜 전 대표의 LA 방문행사에서 이 용태 라는 사람이 [한나라당 중앙위 해외동포 분과위원장]이라는 직함으로 참석했다.(이는, LA 환영위원들이 실수한 것인지 17일 확인이 가능하다)
어쨌든, 미주통일신문 TV에서, '이 용태' 라는 사람이 귀당의 해외동포 분과위원장에 임명되었다는 사실을 중시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귀당에서 이 용태 라는 사람을 [해외동포 분과위원장]으로 임명한 절차 및 배경이 정상적인 케이스 였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나,
2. 이 용태 라는 사람이 지난 2004년 7월 1일 부터 2006년 6월 30일 까지 LA 한인회 회장 직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는 불법당선자 다. 현재 재판 계류 중이다.
(LA 민사법원 제68호 법정. 케이스 남버 BC 340669. 현재 이 용태는 한인회장 직에서 물러났으나, 재판은 2004년 8월 부터 현재까지 재판 진행 중. 재판요구는, 이 용태의 당선무효-임기무효-기부금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처벌)
3. 불법 당선자 근거는, 지난 2002년 6월 18일 미주통일신문 TV 및 교민단체장 30여 명, 교민 수 백명의 서명을 받아 당시 한인회장 불법 당선자(하 기환)의 당선무효-직무정지가처분 신청들이 제기되었다.(LA 민사법원에)
4. 그로 인해, 당시 '하 기환'이라는 한인회장 당선자는 판사로 부터 당선무효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피고인이 항소, 2007년 4월 경 2차 항소심에서의 판결이 나게 되었다. (1차 항소심에서는 원고인 본사의 변호사 2놈이 원고인을 사기쳤다. 원고가 제출할 항소장 등 주요 솟장을 제출하지 않아 재판을 하지 못했다. 피고인들은 아주 지능적인 재판 사기꾼들이며, 나중엔 판사까지 매수하는 혐의가 있어, 본사가 이를 미국 고위 수사기관에 신고, 현재까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5. 이런 과정에서, 2002년 7월 1일 회장 당선자라면서 취임식을 강행했던 당시 하 기환은, 그 후 임기 2년을 기술적으로 만료하고, 하 기환 자신과 코드가 맞는 이 용태 라는 사람을 한인회장에 당선시키기 위하여 무서운 '공작'을 하여(관련 사실을 보도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에....)이 용태를 무투표 당선을 시켰다.(상호 20만 불, 30만 불을 주고받은 거래가 있었다는 유력한 설(說)도 있다. LA 재향군인회 모 간부가 제보. 본사도 관련 혐의 의혹 2건 이상을 발견)
6. 문제는, 한인회 정관 + 선거관리규정을 흡사 <유신헌법> 처럼 제정을 했으며, 이제는 법죄조직단체법을 방불케 하는 한인회 장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하 기환 + 이 용태 라는 사람들이, 법원의 최종 판결을 받기도 전에, 자기들 끼리 임의로 회장 직을 매매하는 식으로 회장직을 인수-인계 했다는 것이며(한인회 회장선출은 불법, 단 한인회 봉사는 중지할 수 없다는 통설),
7. 더욱 가공한 사실은, 이 용태 라는 사람이 2004년 7월 ~ 2005년 6월 까지 교민 등 기업체로 부터 받은 35만 달러 기부금 중, 상당액수를 착복 유용 사기를 했다는 근거가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한 근거들이 LA 연방수사국 - I.R.S. 세무당국에 고발되었고, 특히 '이 용태' 당선무효 + 임기중지+ 기부금 사기 등 재판에서도 담당 판사가 {이 사건을 기각할 수 없다.... 피고인 이 용태는 재판을 받아야 한다. 기부금 사용 내역에 문제도 있다....}면서 약 10차례 심리를 했었다.(기각 판결은 2006년 5월 1일)
판결은 2007년 4월 전임자 피고인 하 기환의 항소판결을 보고, 이 용태 피고인에 대해서도 판결을 한다고 했다. 이 용태 피고인 재판 판결은 4월 30일 최종 심리 후, 5월에 판결을 한다.
8. 그러니까, 이 용태 라는 사람은 우리 LA 교민들이 선거로 뽑은 회장이 아니며, 전임자와 짜고 교민들을 농락했으며, 임기 중 기부금 총 70만 달러 중 상당액수를 유용, 착복, 사기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추가 보도자료에서 보더라도, 한나라당이 이 용태 라는 사람을 어떤 방법 등으로 검증을 하여 중책인 [중앙위원회 해외 동포 분과위원장]직에 낙하산을 투하했느냐는 것이다.
해서, 미주통일신문 TV에서는 한나라당 내 <이 용태 추천자>를 탐문, 추적한 결과 당시 (이 재오) 의원이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조사 팀은 최종 확인을 해 달라. 만약 이들이 이 용태를 그 직에 '낙하'시켰을 경우, 상당한 로비자금 등이 투입, 거래되었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 TV의 관측이다.
재론하지만, 이 용태 라는 사람이 정당한 인사절차를 거쳐 그 직에 임명했다면, 다행한 일이지만 LA 한인사회에서 부정-불법한 행위를 하여 일시 교민들을 농락했으며 또, 교민들이 기부한 돈을 일부 사기행각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 부터 금품을 제공받고(이 재오 최고위원이) [한나라당 중앙위 해외동포 분과위원장]직을 매매했다면, 이 재오 위원은 이 명박과 같은 맥락에서 처벌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관련 사실을 미주통일신문 TV에서 오는 25일 일요일 밤 TV ch 24, 603에서 보도한다.
애들 껌 값도 안되는거 방방 뜨기는.
♨ ☜ 여기가서
머리나 식히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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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Memo 발행인
<기자의 메모장> LA 의사, '이 용태', 이 인간이 미주통일신문 기자를 우습게 알았다... 너, 미국에 들어오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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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의 메모장 >
* 유명한 엘에이맨들.....이 사기꾼들..... 언론사 사장에게 까지 사기를 쳐 ... * 이 용태 + 하 기환, 너 둘은 지옥까지 따라 갈테니.... * 하 기환, 추가 재심 고소 한다.... 미주통일신문사를 위장파산 시킨 그 죄...배 기자의 사인-소셜 넘버-주소-전화번호 까지 조작하여 파산시킨 죄.... 용서 못해 !
오늘, 오후에 걸려 온 한통의 전화. 국제전화. 난 생 처음 한나라당 중앙당 의장실 전화. 보좌관 전화. "의장이 걸지 않고 건방지게...." 생각이 들었다.
이 용태 전직 가짜 한인회장이, 지금 서울에 들어가서.... 이 재오 최고위원에게 20억 원을 주고 한나라당 해외분과위원장 + 전국구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액수 미상의 돈을(20억원 설)제공하였다는 미주통일신문 인터넷판 뉴스 때문에, 이 재오 + 이 용태 복수가 문제 되자(한나라당에서 조사 중. 이 재오 최고위원과 정 형근 최고위원 까지 ? )
미주통일신문에서 보도가 잘못 되었다고 정정 기사는 안 나오고... 이 재오 최고위원이 LA 교민에게 강력히 요청, 정정 기사를 기대했던 것. 미친 놈들....미주통일신문 기자의 언론철학을 모르고. 감옥에 가도 정정 기사를 쓰는 역사가 없는데....
이러자, - 아마도 - 이 재오 최고위원이 난처해 졌다. 코너에 몰렸다 ? {너, 이 용태, 빨리 나와... 서울로 나와서 해명 해... 이 재오 내가, 돈 안 먹었다고.... 미주통일신문 네거티브 기사를 180도로 엎어 !...} 콜을 받고 나갔다가...
서울에 천하의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살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막 중상모략질을 했다. {배 기자 ? 그 시끼가 나에게 10만 불을 달라고 했어요... 상감마마... 내가 돈을 안 주자.... 배 기자, 그 놈이 인터넷에 막 쓴겁니다....그 놈이 아주 나쁜 놈이야요... 대감...}
이 용태의 진술을 들은 한나라당 중앙위 의장이, "이상한데.... 배 기자 넘이 돈을 달라고 했다 ? 아냐... 알아 봐..." 이 재(제)기 보좌관이 천하의 미주통일신문 기자 핸드폰에 공갈(?)을 쳤다.
"이 용태가 그랬어야... 너가 10만 불을 달라고 하여... 안 주니까, 인터넷에 막 갈겼다고 그래... 한나라당 당사를 다 돌아 다니면서 악선전을 해야.... "
이 소리를 듣는 순간, 천하의 미주통일신문이 지난 25년 간 이 같은 식의 중상모략 1,000000000 만 번을 경험했으나, 오늘은 기가 막혀 웃음이 나올 뻔 하여 참는다고 고통을 겪었다.
지금 시간 밤 11시 48분. 내일은 TV 3대 방송 녹화, 5회 연속 TV 방송을 한다. 토요일 밤 7시 30분 (TVch 24), 또 일요일 밤 10시. 다음 ch 6에서 방송. 또 다음에는 ch 25에서.... 마구 쏟아 뱉는다.
이 용태 ? 방송에서 두고보자... 너, 살아서 미국으로 들어오기만 해라. 수갑 같은 것을 채울테니. 너 같은 놈들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건강축복을 주신 것 같다. 너희들, 악질 범죄꾼들을 네버, 결코 용서 못해야. 판사를 매수 했나 ? 그랬으니 심리, 판결도 하기 전에 "게임 오바... 우리가 이긴다"고 했지. [드림 라이프]강 사장이 말했어. 너가, 그런 말을 했다고.
모두 죽을 줄 알아라. "무서운 사람들" 워치하고 있어야. 내일 방송 녹화 때문에 잠을 잔다야. 여기는 24시간 사우나 탕이여. 국회의원 좋아하네. 미주통일신문 기자를 우습게 알았지 ? 10만 불 줄테니 하 기환이 사건, 나 이 용태 사건을 드랍시켜 달라고 했는데, 천하의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요구했다고 ?
사실이 아니면 우짤래 ? 가위로 거시기를 자른다마 ! 영리하고, 영리한 LA 한인회 사무국장 조 동진 박사가 (2005년 2월) 로텍스 호텔 식당에서 같이 앉아 들었어. 증거조작 할 수 있다고 ? 웃겨. 그래서, 천하의 미주통일신문 기자라고 하잖아 ? 녹취록 있어야. 나, 그런 테이프만 100개가 넘어야. 너 목소리 찾고 있어야. 내일 방송에 틀까부다. 다시... 사우나탕이 시끄럽다야.
LA 한인회장 했다는 '이 용태' 이 인간... 지금 서울에 가서... 천벌을 받을 놈이다 ... 고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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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지금 미국 LA 교민 '이 용태' 한나라당 해외분과위원장이라는 자가, 서울에 들어 와서 자신의 '해외분과위원장직 20억 이 재오 최고위원들과의 거래'설에 대한 해명 등을 하고 있으나 그의 진술들에 대해 판단착오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 용태 라는 자를 미주통일신문 tv 대표가 추가 고소할 것입니다 관련 사실에 대한 증언자 등 3자 통화가 필요하면 미주통일신문 전화 213- 305-7100으로 연락 바람)
조금 전, 한국 시간 30일 오전 10시, 이 강두 의장 보좌관 이 재(제)기 씨가, 미국 LA 미주통일신문 TV 대표 배 부전 기자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와, {이 용태씨에게 10만 달러를 달라고 한 사실이 있는가 ? 이 용태 씨가 지난 19일 월요일 한나라당에 와서 "미주통일신문 배 부전 기자가 10만 달러를 달라고 하여, 내가 돈을 주지 않았더니 배 부전 기자가 인터넷에 나에 대한 허위기사를 올리고 있다..."고 했다.....} 라고 사실관계를 확인.
(본인, 미주통일신문 TV 대표는 현재 손이 떨려 기사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본인 배 부전 기자는 {내가 이 용태에게 "돈 10만 달러를 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가 도리어 "10만 불을 줄테니 재판을 드랍(DROP)시켜 달라고 하여 내가 거절했다...}라고 말하고, {이 재기 보좌관이 이 말을 들었으면 이 용태가 한 말을 그대로 적어 나의 이 메일로 보내 달라... 보좌관이 증인이 되어야 하고 나는 이 용태를 고소한다... 증인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시 상황은, 이 용태는 당시 자신의 봉사업무를 전담한 '조 동진'-현재 한인회 사무국장-을 통해 미주통일신문 대표를 만나자고 하여, 올림픽가 '로텍스' 호텔 식당에서 만났다. 이 때 이 용태는, 조 동진 사무국장을 자신의 곁에 배석케 하고, 한인회 재판 2건에 대해 "재판비용이 많이 들어갔지요 ?.. 모두 드랍(drop)해 주시면 10만 불을 주겠습니다..."라고 이 용태가 느닷없이 제의.
그러나, 당시 본인 기자는, {돈이 문제 아니다. 전임자 하 기환이가 뜯어 고친 한인회 정관에 대해 사과하고, 1999년 오리지널 정관으로 복귀한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교민들에게 선언하라. 그러면 내가 재판중단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이용태는 {그러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다. 그 후, 그는 오늘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다시 이 용태는 가증스럽게도 그로 부터 1년 후 재판이 결심에 이르자, 미주통일신문 배 부전 대표(재판상 단독 원고인. LA 교민단체장 30여 명과 교민 유권자 300여 명을 대리하여)에게 전화를 걸어와 {내가 1999년 정관으로 돌아간다고 기자회견을 할테니, 배 부전 원고인이 먼저 법원에 가서 재판포기서를 제출해 달라}고 숨넘어 가는 식으로 말을 해 왔다.
그 때, 원고인 본인은 이 용태가 사기치는 것으로 짐작하고, {안된다. 동시에 기자회견을 하고 법원에 가서 재판중지 포기서를 내겠다...}고 하자, 이 용태는 {알았다... 다시 연락 하겠다...}라고 말한 후, 2007년 3월 30일 오늘 까지 응답이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이 재기 보좌관은 이 용태씨가 미국 시민권을 미국정부에 반납한 배경에 대한 의문을 묻기에("해외분과위원장이 뭐 별거라고 시민권 까지 반납"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미주통일신문 대표가 {그것은 이 용태가 다음 국회의원 선거 때 비례대표 의원이 되기 위한 목적이었다. 미국 시민권을 가진 자가 한국 국회의원이 될 수 있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 건 발 단 배 경 >
지난 해, 이 용태(2004년 7월 1일 부터 2006년 6월 30일 까지 LA 한인회장 직 불법당선-불법정관 개정- 기부금 80만 불 중 일부 사기 유용 등 혐의 피소, 재판 중. 최종 판결은 오는 5월 중)씨가 미주 한인사상 처음으로 [한나라당 해외분과위원장]에 임명되었다고 서울-미주지역에서 언론들이 보도(인터뷰 기사 등)했다.
그 때, 미주통일신문 인터넷 판에서 "한나라당이 이 용태 불법한인회장을 그 직(職)에 임명한 것은 잘못되었다... "고 비판했다(관련 인터넷 기사 검색 후 올린다)
그 후, 2006년 LA를 방문했던 정 형근 의원에게도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이 용태는 현재 불법행위 등으로 재판 중이다... 임명은 판결 후 하라...}고 요청했다.
최근 박 근혜 전 대표 LA 방문 때는, LA 교민 유지 20여 명이 박 전 대표 환영 차 미리 호텔 숙소 로비에게 기다리던 중 모 인사가 "이 용태가 한나라당 해외분과위원장에 임명된 것은 .... 200만 달러를 주었다..."고 발설.
이 같은 200만 달러 해외분과위원장직 매매설에 관련, 미주통일신문 TV는 방송과 인테넷 뉴스 판을 통해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미주통일신문은 문제의 200만 달러(액수는 미확인 단계)를 받은 한나라당 고위층은 이 재오 현재 최고위원이라고 적시했다. 그 후, 일부 언론들이 추적, 정 형근 최고위원이 추천했다는 설도 보도했다.
이 같은 200만 달러 매매설이 일파만파가 되자(액수는 미확인), 최근 이 용태 씨가 서울에 들어 가 관련 소문은 '미주통일신문에서 자신에게 10만 불을 달라고 하였으나(1,000만 달러를 주어도 미주통일신문과의 '재판협상'은 안된다. 이미 미국 주요 정보수사기관에서 이 용태 + 전임자 부동산 사기범 하 기환 관련 재판담당 사법부를 은밀히 조사까지 하고 있다)돈을 주지 않자 인터넷에 마구 보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사실을 조작, 허위로 유포한 것.
때문에, 미주통일신문 대표는 다음 주, 이 같은 허위사실로 미주통일신문 TV 대표의 명예 등을 훼손한 행위에 대해 이 용태를 상대로 고소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은, 관련 미주통일신문 기사들(관련 기사 찾는다고 늦었음... 두 건의 관련 기사 중 1건 만 찾았음)
발행인 (2005-04-28 20:11:42, Hit : 228, Vote : 17)
http://www.unitypress.com
LA 한인회 "재판" 5월 11일 판결 다가오자 "합의 하자"고 ? 미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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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 코리아타운, 24년 전 도망나온 망명 언론인이 체험한 현장의 비애, 분노, 슬픔, 통분의 현장 * 일부 사기배들이 한인사회를 농간했던 죄 결국 꼬리가 길어 붙잡히는 순간이 와 * 인간은 오류를 범할 수 있으나 특수한 자의 계획적인 범죄, 동포 사기-배신행위는 용납할 수 없어
2002년 6월 19일 부터 시작했던 엘 에이 한인회 불법회칙(정관) 개정, 재판과정에서의 허위-조작- 사기 증거물 제출 등으로 인해 재판이 지연, 연장 했으나 오는 5월 11일 오전 9시 4차례 박살나는 판결을 받게 되자, 피고인 등 현재 한인회 측에서(?) 원고인 미주통일신문 발행인 측근에게 "만나자"면서 협상을 유도하려는 모션이 28일 포착. 5월 11일 현재의 한인회도 불법정관에 의해 위법한 선거를 했기 때문에 자동 무효. 재선거를 하게 된다. 한인회 문을 일시 닫을 지도 모른다.
웃기는 넘들... 원고인이 그렇게 말했는데도.... "돈도 없는 원고인이 무슨 재주로 이겨 ? 재판을 장기전 하면 원고인은 돈이 떨어 져 제 풀에 떨어져 나갈 것인데...." 장담 했던 넘들이, 이제 다급하니 차마 악질 원고인에겐 말을 하지 못하고, 원고인 측근 모 씨에게 연락, 좀 만났으면 하고 전화질.
그런데, 협상 하자고 나선 놈들이 모조리 사기협잡 위선자 같은 놈들이라는 것이 문제. 한인사회에서 정의사회다, 무슨 정화위원회 다 하면서 지랄하는 놈들이다. 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자기들 얼굴만 신문에 내 놓고 말장난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이젠 피고인들 편에 서서 "한인사회를 조용히 하자...."는 식으로 협상을 시도 중.
두 달 전에는 현재의 한인회장도 나타나 원고인에게 {사건을 모두 드랍, 없던 것으로 하자..}면서 사정. 그랬던 것들이 어제까지 일체 반응이 없고 "재판 ? 누가 웃기는 지 모르겠다. 미주통일신문 발행인 원고가 이긴다고 ? 웃긴다야..." 과소평가 했던 것들인데.
그래서, 원고인이 {불법으로 정관을 개정한 데 대해 사과하고... 켈리포니아주 비영리단체에 따라 공청회를 개최하고.... 거기서 심의를 하고.... 결정을 하고...총회에서 공표하면 봐 줄 수 있다...}라고 까지 양보를 했으나 응하지 않고 원고인을 빈정거렸던 자들이.... 이제 2주 후에 무서운 판결이 나올 것 같으니, 다급, 딜을 할려고 해. 피고인 하 기환이가 물러났지만 후임자 까지 모조리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받게되니까.
웃기는 친구들. 원고인이 빚을 얻어 재판을 할 때 장난치는 줄 알았던가 ? 왜, 무엇 때문에 재판하는 줄도 모르고 협상을 하자니 ? 1000000000 만 달러를 가지고 와 봐라. 합의를 하는가를. 판결을 받아야지....
오늘, 원고인은 변호사 없이 통역관을 데리고 법정에 나가는데... 5월 11일... 통역관비용을 주지 못해 고심하고 있으나.... 끝장을 볼테니 그렇게 알도록. 미주통일신문 발행인 측근에게 로비하여 원고인에게 영향을 미칠 생각도 말도록. 대통령이 찾아와도 협상은 노 웨이 !
그대들, 알았는가 ? 시민연대, 무슨 정화위원회 ? 웃기는 친구들.... 재판할 때 한 놈도 나타나지 않고, 변호사비 한푼도 대 주지 않은 것들이 이제 쫒겨나는 현재 한인회장 한테서 로비자금을 받아 먹겠다고 수작을 부려 ? 이 친구들을 모조리 검찰에 고발 할까, 말까 ?
.........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나는 고향의 친구들을 생각한다. 철 없던 그 친구들, 동무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이국 땅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와서 또라이, 미친 놈 소리를 듣고 살고 있는데.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나는 내가 왜 이토록 인생을 힘들게 사는가를 알았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나는 왜 눈물을 흘리지 않고 중고품 컴퓨터 앞에서 울고 있는가를 알았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잊혀 진 여인이 갑자기 생각 났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나는 왜 법정에서 백인 판사 앞에서 당당하게 진술하고 증언했던가를 그 까닭을 이제사 알았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그 잘난 재벌 피고인들이 이제 협상하자고 나타났다는 그 이유를 알았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내가 빚을 지면서도 재판을 계속하게 되었던 그 신념, 철학에 나는 이제 고국으로 돌아가도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을 했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내가 왜 울고 있는가를 이제사 알았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나는 두고 온 고향이 그리워졌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폭정종식, 자유민주주의 확산을 외친 그 백인과 흑인 여성의 절규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나는 25년 간 살아왔던 망명 언론지대 코리아타운이 살만한 동네라고 생각했다. 하나의 나뭇 잎이 흔들릴 때 우리는 모두 손잡고 "불타는 황금의 활을 내게 가져다 주오. 그리고 나의 욕망의 화살을 .... " 밀턴의 시를 읊으며, 환희의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퉤퉤 (2007-03-29 19:40:26)
그럼 이재오는 매관매직하는 님이구먼. 이재오는 이명박 킹메이커고. 이명박 대통령 된다면 큰일 나겠구먼. LA 한인회사무국장, '말장난' 할래 ? 이 인간들이 모두 사기 협잡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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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7월 1일 부터 2006년 6월 30일 까지 la 한인회장을 했다는 ' 이 용태' 라는 사람이(불법 사기 무투표 당선자. 현재 재판 중. 5월 중에 최종 판결), 지난 해 [한나라당 해외협력분과위원장직]에 임명되었다고 각 언론들이 보도했는데, 오늘 3일 오후 6시 반경 미주통일신문에서 확인한 결과,
1. 서울 한나라당 중앙위 의장 '이 강두' 팀에서, 이 용태의 해외분과위원장직 임명 배경,
2. 지난 2월 박 근혜 전 대표가 la를 방문했을 때, 박 전 대표 환영 행사 때 "돈을 주고 축사를 했다"는 첩보에 따라 조사 중이며,(당시 환영준비위원회 쟈니 윤 - 임 태랑 두 사람이, 돈을 받아 관리)
3. 미주통일신문에서 [이 용태 해외협력분과위원장직 200만 불 거래설]에 대한 보도에 따른 조사 및, 이 용태가 최근 서울에 입국, 한나라당 중앙위에 찾아가서, {미주통일신문(대표 : 배 부전 기자)이 인터넷을 통해 내가(이 용태) 이 재오 최고위원에게 20억원을 주고 해외협력분과위원장이 되었다고 한 것은, 배 부전 기자가, 나에게 10억 원을 달라하여, 내가 주지 않자 그 같은 기사를 쓴다...}라고 허위진술 여부,
4. 한나라당 중앙위 (이 재기) 보좌관이 일주일 전 부터 la에 전화를 걸어 상기 3건 이상의 사실관계를 탐문 중이며, 앞으로 이 용태 관련 금품거래 등 배 부전 기자에게 이 용태는 당시 {2건의 재판을(전임 한인회장 하 기환 고소사건 + 이 용태 고소사건)2건의 재판을 드랍(drap)시켜 주면 10만 불을 주겠다...)라고 딜을 하다가 실패 했음에도(2005년 2월), 이 용태는 최근 서울 한나라당에 가서 도리어 {배 부전 기자가 돈을 달라고 했다....}라고 사실을 조작하자 한나라당 중앙위는 추가 조사. 조사결과가 확인될 경우, 이 용태는 한나라당 해외협력분과위원장직이 물 건너 간다는 것을 감지.
이 때, 조 동진 현재의 한인회 사무국장이 그 일부 내용을 현장 등에서 확인한 사실에 대해 부인조로 말을 하고 있음이 오늘 오후 7시 경 최종 확인.
내일, 조 동진 사무국장이 '배 부전 기자에게 10만 불 딜' 경위에 대해서 정직하게 재차 증언하지 않을 경우, 미주통일신문은 추가로 이 용태 + 조 동진 까지 고소, 모조리 법정으로 끌어낸다.
당시 조 동진 사무국장이 배 부전 기자에게 {이 용태 회장님께서 배 사장님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낮 12시 로텍스 호텔 식당에서 만나지요...} 라고 전화를 걸어 왔으며, 또 3인이 만난 자리에서 이 용태의 10만 불 딜 건 사실을 곁에서 듣고도 지난 주 한나라당 조사 팀에게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배 부전 기자는 관련 주요한 '파일'을 보관하고 있다. 당시 조 동진 사무국장이 한인회 전화를 이용하여 배 부전 기자에게 먼저 전화를 했다는 파일도 찾을 수 있다.< 계 속 >
정의 (2007-04-05 23:50:58)
발행인, 자꾸 변죽만 울리지 마시고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추적할 수 없다면 서로 물고뜯기는 유치한 장난을 고만 두시지요? 이 사건 핵심은 이재오란 놈이 돈 받아 처 먹었다는 것인데... 사건의 속성상 배기자께서 더 추적해 낼 수는 없을 것같은데 한국 검찰에서 이재오란 놈을 수사하도록 압력을 넣으세요... 빨갱이들이 더 추악하고 간악한 법, 한국검찰은 무얼 하고 있는가? 이재오를 수사하라 !!!
발행인 (2007-04-06 06:25:03)
기다리는 마음. 기다려 봅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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