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와대에 들어간 친북세력 함 세웅이라는 사이비 신부가, 탄핵에서 "부활'한 노 무현을 만나는 자리에서 흥분, "노 무현 대통령님을 우리의 예수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아첨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 인가 ?
이 친구, 1980년 대 부터 신부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면서 사사건건 군부를 비판하면서 빨갱이 소리를 냈었지. 이젠 노 무현을 만나서 예수로 모시겠다고 까지 말했으니, 이 인간은 신부가 아니라 개새끼구먼. 예수가 누군데, 노 무현을 예수로 모신다고 말을 해 ? 부활한 노 무현에게 "예수님" 모시기도 가능은 할 수 있나.....
그것도 가짜 대통령을 예수님으로 모신다니, 서울 빨갱이들은 제 정신이 아닌가 봐. 가짜 친북 세력들이 전자개표기를 조작, 국회에 들어가더니 한국사회가 완전 개판이 되었군. 이 일을 어쩌나. 참으로 답답한지고.(여기서, 노 무현이가 주한 외교사절 초청 자리에서 탄핵에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뜻에서 "부활"을 표현한 것은 가능한 비유법이었고, 함 신부 역시 노 무현이가 먼저 화두로 삼은 부활에 연결되는 "예수님" 도 가능하다. 농담조 였다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교인들이 듣기엔 너무 황당하다고 비판할 듯)
어디 두고보자. 칼의 노래를 부르며 왕조시대를 착각하는 몰지각한 빨갱이집단들을 모조리 쓸어낼테니....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국가범죄를 자행한 전문사기집단의 뿌리를 뽑을테니. 대검 중수부, 당신들은 쓸개도 없어요 ? 양심은 고사하고. 칼에 피를 묻혀도 묻힐 피를 묻혀야지.... 대선조작 국가범죄를 인지하고도 눈감는 당신들은 대검이 아냐. 국가법질서를 교란하는 중대한 국가내란사범적 이다.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대통령이네, 국회의원이네 하는 자들을 보고 있단 말인가.
헌법 재판소, 대법원 까지 돈에 환장 했으니 주한미군 철수 후 두고 보자. 피를 봐야 정신 차릴 민족들, 어떻게 이룬 국가인데 출세지향적 검사 몇 사람이 국법질서 까지 파괴하다니.... 대검도, 노 무현을 예수로 모시지 ? 모조리 쓸어야 할 쓰레기 같은 들쥐들. 전자개표기 조작 사건도 취급 못하는 것들이 공권력을 행사 해 ? 미주통일신문 발행인이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수갑을 채웠지 ? 총살을 시킬 인간들. 김 대중이를 수갑 채워야지 왜 내가 수갑을 차 ?
북한공산당 보다 더 악질인 집단, 모두 공범화가 되어 부화내동 하면서 상부상조 하는 "칼"은 반드시 하늘이 칠 것이다. 그게 "칼"다운 "칼"인가 ? 예수의 피로 범죄집단의 죄를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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