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실시하는 [la 한인회] 30대 회장선거를 앞두고, 오는 금요일 현직 한인회장이라는 여자가 다시 회장 연임을 노리고 재출마 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것으로 6일 오후 미주통일신문이 일단 포착.

현직 회장이라는 여자가 지지난 주 재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혔으며, 또 재출마는 정관상 불법이기 때문에, 현직 회장의 재출마는 불가 함에도, 오는 금요일 현직 회장의 기자회견설이 주목.

(이럴 경우, 재출마에 대한 긴급재판이 가능하다. 현직 회장의 재출마 관련 정관개정은 교민들이 공청회 등을 통해 결정한 바 없다. 한인회 이사들은 정관개정 등을 심의 의결할 수 있으나 최종 개정권한이 없으며 이를 강행할 경우, 켈리포니아주 비영리단체법 제5150조 등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