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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 사 설 > 북조선의 반민족적 행각 천벌 받을 날 있을 터 4/10/2010
 
< 사 설 >
 
먼저 다음 아래 남조선 언론들의 보도를 참조할 때, 대북 전단에 대해 불만을 품고 협박을 한 행위에 대해 우리는 마지막으로 북한에 대해 저주의 화살을 쏜다.
 
그것이 '우리 끼리 자주적 통일'을 하자고 사기를 쳤던 북조선의 진실이었던가. 포용정책, 즉 퍼주기를 하면 "섭섭하지 않게 해 주겠다... "라고 비위를 맞추고 이명박 대통령이 대북 조건없는 퍼 주기를 지양한다 하여 관광객을 총살하고 군함 까지 격파, 수장시켰고 이젠 금강산 관광사업을 한다고(그 때, 미주통일신문은 김대중 등 현대아산 팀들에게 까지 "금강산 관광 실패한다... 투자하지 말라"고 했었다) 수 천억원을 북한에 퍼 준 현대아산을 배신하고 중국 여행사에 팔아넘기는 작태, 그것도 모자라 남한의 대북 삐라에 대해 '결정적 조치를 취한다'라고 협박 이상의 협박을 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북측에 대해 -속된 말로-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가 라고 묻는다. 엇다대고 결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가. NLL 을 강제점거 하겠다는 것인가. 금강산 남측 지역을 모조리 포로화 하겠다는 것인가.
 
계속 북측이 과도한 테러를 할 땐, 미국정부가 개입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북측, 더욱이 전시작전권도 미국으로 넘기지 않고 다시 원상에서 머물게 된다는 사실도 모르고 기고만장하는 북한테러에 대해, 그 6.15 선언문, 그 이전의 남북 7.4 공동성명들이 얼마나 허구에 찼던가를 깨닫게 해 주었다.
 
 
그것이,
 
인민공화국의 본질이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다시는 그 아가리로 민족, 자주적 통일을 하자고  운운하지 말라. 너희들은 동포애를 악용, 체제를 운영하는데 남한을 철저하게 이용했으며 핵개발을 했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좌파들이 보조했던 강성대국은 이제 종말이 가까워 왔다.
 
앞으로 그 평양에 급변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지만, 하늘의 섭리에 따라 평양에 뜨거운 불벼락이 떨어질 것이다. 남한의 군대,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는 남한의 헌법을 모독, 기망한 북한체제는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남북한 관계 임을 명심하라.
 
너희들은 동족을 향해 협박, 공갈을 일삼고 그것이 불만스러울 땐 테러로 보답하는 그 행각에서 우리는 이제 너희들을 동족의 개념에서 사라진다. 우리는 지난 40년 간 시도했던 남한의 소위 대북정책들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인식했다.
 
이젠 우리는 더 이상 북한에 대해 포용, 햇볕을 말할 수 없다. 너희들은 미국에 의한 불벼락을 맞아 즉사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너희들의 체제가 어떻게 '급변'되는가를 우리는 지켜 볼 것이다.
 
남측 천안함을 공격한 그 북조선은, 이상 더 우리의 통일 동반자가 아니며 모든 남북대화, 그 정신들은 오늘 이 시간 접(接)었다. 이제 남은 것은 동족을 향해 배신하는 북조선의 운명이 어떤 꼴로 대동강물에 빠져 익사할 것인가만 남았다. 우리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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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軍 "대북 전단에 결정적 조치 취할 것
[아시아투데이] 2010년 04월 10일(토) 오후 09:26
[아시아투데이 윤성원 기자]
[아시아투데이=윤성원 기자]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은 10일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 "(반북)심리모략 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납득할만한 대책을 강구하고 그에 대해 공식 통고하지 않는다면 우리 군대는 해당한 결정적인 조치를 곧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북측 단장은 통지문에서 북측의 여러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측이 반공화국 심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리 체제를 비난하는 불순한 삐라와 추잡한 녹화물, DVD삐라까지 대량 살포하고 있고, 여기에 동.서해지역 북남관리구역을 통행하는 남측 인원들도 적극 가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전단살포는 "상대방에 대한 모든 선전활동을 중지하기로 확약한 쌍방 군부 합의의 위반이고 전면도전"이라며 "우리 군대는 우리만 일방적으로 북남합의에 구속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찾게 됐고 1차적으로 남측 인원들의 동·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통행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합의를 그대로 이행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정식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측 단장은 "남측이 우리 군대의 엄숙한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부는 "우리는 그동안 남북간 상호 비방중지에 관한 합의를 존중하고 성실히 이행해왔으며 이러한 문제로 남북관계 발전에 장애가 조성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탈북자 단체인 '대북풍선단'과 대북 단파라디오 '북한개혁방송'은 지난 2월부터 종이삐라 대신 대청해전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호화 생활을 다룬 DVD를 자체 제작해 북쪽에 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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