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미국시간 4월 18일 오후 7시 경, 서울시간 19일 정오 경 미주통일신문 인터넷 뉴스판이 홍콩 지역으로 부터 해킹을 당했다.
미주통일신문 인터넷 관리팀들이 24시간 해킹 등 관리를 하는데 3시간 전 이 같은 해킹을 확인, 추적과 동시에 복구작업을 하였다.
인터넷 관리 책임자는 {현재 1차 추적한 결과, 해킹지역이 홍콩 쪽으로 나타났다...}고 본사 대표에게 알려왔다.
이 같은 해킹은 어제 본사에서 [자유 게시판] 작업이 늦어지기 때문에 독자들을 생각한 나머지 임시 지용 칸을 알려 주면서 "3단계 해킹을 대비하고 있다.."고 했더니 홍콩, 중국, 북한 지역의 1급 해커들이 본사 사이트를 공격, 실력과시를 한 듯.
본사는 해킹을 한 주소를 반드시 추적, 그 책임을 국제법에 따라 추궁, 배상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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