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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일요일 아침에ㅡ 유시민, 한명숙..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역적 ! 5/23/2010
 
ㅡ 일요일 아침에 ㅡ
 
아래 기사들을 읽을 때, 그들이 아무리 야당이고 운동권 출신이고 진보주의자들이라 할지라도, 대한민국 영토 안에서 태어났고, 성장한 국민요건을 갖춘 자들이, 북한공산 집단이 우리의 형제 자식들을 겨냥 무더기 살인행위를 자행했는데도,
 
일체 비판도 하지 않고 도리어 정부 여당을 모략 모함 선동하는 작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도 다른 케이스가 아닌 군함을 공격, 100여명의 군인들이 부상, 살해를 당했는데도 흥분하지 않고 도리어 테러집단과 부화뇌동 하고 있다는 것은 천인공로 할 일이다.
 
국정원, 검찰 등은 무엇을 하는가 ? 월급만 받아먹고 5년 보신하는 것이 관행인가. 이들을 소환 조사할 수 있는 위법성들에 대해선 철저하게 추궁하여야 한다.
 
그들은 이상한 정부기관들이다. 대통령 혼자서 뛰는 대한민국인가. 이러한 무관심, 무개입이 이 엄청 난 살상사태를 초래한 것이다. 정부당국들은 너무 지나 친 반국가적 언동을 하는 자들을 검찰에서 소환, 조사는 하여야 한다. 그것이 완성된 민주화가 아니다. 정말 어이 없다. 그 좌파 친북세력들에게 공권력을 남용해도 시원치 않을 일이 아닌가 ? 그들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개념을 모르는 한심한 잡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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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몽준 발언은 일제 총독식 협박"
[노컷뉴스] 2010년 05월 23일(일) 오후 02:53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유시민 야4당 경기도지사 단일후보가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와 정몽준 대표의 비판에 대해 각각 옛 독일 독재자 히틀러와 일제 총독을 빗대며 정면 반박했다.

유 후보는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김 후보와 정 대표가 네거티브적인 인신공격에 나섰다고 규정한 뒤 “정책과 정치를 가지고 비판하라”며 그동안의 무대응 기조에서 벗어났다.

그는 먼저 정몽준 대표에 대해 “집권당 대표로서 품격을 되찾기를 요청한다”면서 일제 총독의 발언과 다름없다고 맹공을 가했다.

그는 정 대표가 ‘합조단의 발표에 의심을 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라고 한 것은 ‘천황폐하의 말씀을 의심하거나 거스르는 자는 비(非)국민’이라고 한 일본 제국주의식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도 “(자신을 지칭해) 철새, 집시 이렇게 말했다는 데 집시들을 가스실로 몰고가서 죽인 것이 누구인가”라고 반문한 뒤 “나치 히틀러가 그 짓을 했다”고 비난했다.
enter@cbs.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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