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비밀
  
 
   U.S. NEWS  
ㅡ 알림 ㅡ LA 신문 방송 각 언론사 데스크.. '참고' 하세요 5/23/2010

 

 

ㅡ 알 림 ㅡ

제30대 한인회장 선거 기간 중에 발생한 소위 박요한 후보의 선거법 위반 등에 관련, 그 재판결과가 6월 10일 부터 6월 30일에 최종 판결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되는 시점에,

 

피소 된 '스칼렛 엄' 자칭 회장 당선자 및 동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재판결과에 참패 당하는 것으로 23일 미주통일신문이 최종 분석 중.

그 근거는,

 

1.  선거관리원 9명 중 5명이, 박요한 후보자격 박탈에 찬성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5명 중 2명 최학선(오렌지 카운티 거주설) + 김 영(얼바인 거주설. 축제재단 이사) 씨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거주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최종 본인 진술 들어야 함)  

특히, 그 중 또 다른 2명은 이미 스칼렛 엄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는 선거참모 이기 때문에 선거관리위원 자격에 하자가 발생,  법정은 선거관리위원 구성에 대해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

 

2.  박요한 후보의 금품제공 + 향응접대 사건은, 스칼렛 엄 측의 함정 및 강요에 의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법정에서 피고인들이 아주 불리하다는 것.

 

따라서, 법정은 피고인들의 선거질서 교란 및 사기행위들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며, 박요한 후보의 후보 자격박탈은 판사의 직권으로 [무혐의- 무효]로 판결, 선거실시를 명령할 것으로 확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특히, 스칼렛 엄 측 캠프 주변에서, {... 총영사가 추천하여... 밀어 주고 있고...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라는 소문이 지난 5월 20일 경 부터 타운에 유포 중.

 

미주통일신문은 조금 전 총영사에게 전화를 걸어 {.. 총영사님이 한인회장 선거에 개입한 적이 있습니까 ?  또 선거관리위원으로 투입된 최학선 씨도 총영사님이 '선거관리위원이 되라'고 권유한 사실이 있습니까 ? .... 그런 소문이 지나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

 

라고 말하자, 총영사는 화가 난 듯 톤이 높은 목소리로 갑자기 변했다. {누가 그런 소리를 합니까 ? 그 진원지가 어딥니까 ? ....} 라고 반문.

기자는 다시 {총영사님이 한인회장 선거가 공정하게 잘 되라고 격려는 했을 지 모르나 선거관리위원이나 스칼렛 엄 후보를 지지한다는 말씀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아니..... 총영사님은 이 문제에 대해 교민들에게 오해가 없도록 말씀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라고 부연.

 

<계 속>


 

 
Today: 00000077
Total:
 
   NORTH KOREA NEWS  |  SOUTH KOREA NEWS  |  U.S. NEWS  |  NEWS IN ENGLISH  |  커뮤니티  |  L.A.생활  |  전문가 상담  |  Contact Us  |  About Us
Copy Right (c)  1999-2010  www.unitypress.com  Info@unitypress.com            web design by Stouch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