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 보 >
5월 24일 오전 11시 재 LA보수인사 및 여성 시민권자협회 팀들이 참가, LA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는 천안함 사태 규명에 국제적 공조를 하라]면서 각종 피킷을 들고 1시간 동안 시위를 했다.
오늘 시위현장엔 LA 각언론사 취재기자들이 총동원 되었고, 경찰 차가 출동 대기 했다. 특히 서울에서 온 탈북자 정광일(북한 민주화 운동본부 - 정치범 수용소 해체본부 사무국장)씨가 참가, 뉴스 하일라이트가 되었다. <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