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실시했던 LA주민의회 선거 중 [피코 유니온] 지역에서 출마했던 40여 명의 후보 중 당선된 엘살바도로 출신 모 후보가 부정선거로 드러 나
오늘 오전 LA시 관계자는 당시 후보였던 박상원(미주 한인재단 LA지회 회장)씨에게 당선자로 임명했다는 서면 통보를 보냈다고. (전화 박상원 213- 276-669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