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9 - 2010
TO : FBI - 연방건찰 당국
미주통일신문 TV에서 요청 합니다.
6월 10일 LA민사법원 제86호 법정에서 재판이 진행될 [LA한인회 선거]관련 피고인 측에서 재판도 끝나기 전에 "재판이 끝난 것으로" 말하고 있으며 이-취임식 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1. 피고인 변호사들이 사법부를 상대로 모종의 '액션'을 취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있기 때문에, (만약 그러한 유추가 사실이면 그 딜(deal)은 5월 20일 경 이미 끝난 게임으로 볼 수 있는 정황증거가 있음)
2. 피고인 변호사들의 휴대폰 사용내역 및 법원접근 사실 여부들을 파악, 누구와 접근 접촉 전화통화를 했는지 조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3. 특히 본건 피고인 '스칼렛 엄' 부부의 은행계좌 등에서 현금 30만 달러 내지는 50만 달러가 인출되었고 어디로 전달되었는지 그 여부에 대해서도 병행, 조사가 아주 긴요 합니다,
특히 본사는 지난 2002년 부터 2008년 까지 동 LA한인회장 사기범들의 범행에 관련 재판 8년동안 피고인 재벌이 재판도 끝나기 전에 "게임 오바", 재판이 끝났다고 그 측근들에게 말한 후, 재판결과는 예상대로(?) 지연 혹은 원고인이 패소 같은 패소를 하는 코미디 판결이 있었던 점에서,
오늘 이들의 재판 전 승소판결을 확신하는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혹시 피고인 변호사들이 사법농단을 하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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