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활개치는 국제범죄조직은 중국인들이 거의 보스 역할을 한다는 정보 있어
*  LA 지역 중국 공관에서 이러한 국제범죄꾼을 추적 검거해야 돼


여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이 지역엔 중국 등 지역에서 온 이민자, 방문자, 무역 등 목적으로 체류 중인 중국인들이 약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정확한 통계는 추후 보도한다)

최근 중국인 중에서 미국의 헌법을 위반하고 특히 국제범죄조직단을 통해 각종 범죄행위를 하는 것으로 25일 미주통일신문에서 그 정보를 입수했다. 이 같은 범죄, 국제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는 중국인 뿐 아니라 타민족 사회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한국인 사회는 아주 추악한 매춘 등 인신매매 사건도 일어나고 있다.

오늘 중국인 경우, 특히 점조직화 된 고단수 사기조직단들이 미국의 금융기관 등을 통해 융자 사기 -  크레딧 카드 사기 -  재테크 빙자 사기 - 영주권 사기 등등 약 7가지 이상 범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과정에서 한국인 등 민족들과 합동으로 미국법 질서를 파괴 교란하는 중대한 범법사실이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이곳에 나온 중국정부의 외교관 및 공관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미국의 기술 자금 국부(國富)를 빼 돌리는 범죄를 방관하는가, 아니면 장려하는가 ?  LA - 멕시코 등 지역 해안을 통해 대형 상선 등에 미국의 고급 승용차, 벤츠 등을 도둑질 한 차량을 담아싣고 중국으로 달아나는 사건을 알고 있는가 ?  중국 현지에서 운행된되는 벤츠 등 고급 차들 중에 절도, 사기 등으로 운반된 차량이 없다고 보는가 ? 지난 해 부터 LA 지역의 벤츠 차 약 30여 대가 증발했다. 벤츠 차 딜러에서 추적 중이다.

미국 수사기관 등 시민들은 이 같은 국제범죄조직의 사령탑은 거의가 중국인들이라고 한다. 오늘도 한국인 피해자 수 명이 미주통일신문에 제보한 사실에 의하면 자신들이 당한 재산 피해 등은 유령회사를 차린 후 금융 등 사기행각을 한 보스는 중국인이라고 지목했다.

현재 미국 고위수사기관은 이러한 중국인 등 신분도용, 신분이용 고급 차 사기 행위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라밋 식으로 된 국제범죄조직이 중국인 등 일부 외국인들이 주도한다는 사실에서 미주통일신문은 중국정부 당국에 이를 제보 한다.

즉시 LA 지역에 있는 중국 영사관 등을 통해 LA 지역에서 암약하는 국제범죄조직단을 추적, 미국의 차량 등을 빼 돌려 해상을 통해 중국 등 지역으로 빼 돌리는 범죄꾼들을 적발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미국의 위성 시스템은 증발된 벤츠 차 등을 위성장치로 추적하고 있다. 그 일부가 이미 멕시코에서 중국 지역으로 출항, 중국 현지에서 운행되고 있다는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할 대중국에서, 이러한 국제범죄꾼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음에도 이를 검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중국정부의 책임이 크다. 이를 막아야 한다. LA 주재 중국 영사관 내 정보요원들은 무엇을 하는가 ?  그 대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