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단상>

*  너무 심각한 남북한 정치인들의 행각에 세계가 비웃고 있어 개탄
*  독재자와 사기범들의 합동으로 국민들 까지 미치게 하는 한반도 사태 비극
*  군대와 국민이 나쁜 정치 지도자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동방의 빛'이 어둠이 돼


북한 사람들은, 지금 먹고 살기 위해 고향을 등지고 탈출하고 있으며 그 중 여자들은 매춘, 성노예, 심지어 한국 돈 100만 원 정도에 팔려가고 있다는 2007년 1월 11일의 뉴스 다.

남한은 남한대로 국민들이 미국을 찾아 간다고 밀입국 까지 서슴치 않는다. 개중엔 다수 여성들이 매춘을 위해 탈출을 했다. 부끄럽고 창피스럽고 비참한 우리들의 액소더스 현상이 심각하다.

거기다, 대통령이 이사할 시간이 1년이 남았는데 벌써 잠 잘 집을 짓는다고 난리소동 이다. 정치권은 정치권 대로 글자 그대로 개판을 방불케 하고 있다. 노스 코리아 김 정일은 핵 카드로 장난을 치고, 사우스 코리아는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 국가를 정신병동으로 만들었다. 국민들이 모두 제 정신이 아니다.

박 근혜 여성 대통령 후보는, 가짜 대통령을 향해 {참 나쁜 사람... 선거 밖에 모르나 ? 국민이 불쌍하다}고 정곡을 찔렀다. 이러자, 가짜는 열린 우리당을 탈당하겠다고 했으며, 그를 지지하는 이 기명이라는 자는 {박 근혜는 어릴 때 교육을 잘못 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종신 대통령을 기도했다...}고 맞불을 놓았다.

이러자, 박 근혜 팀들이 버티고 있는 한나라당에선, 이 기명이라는 사람을 향해 {성폭행 자식을 둔 주제에... }라고 비아냥거렸다.

어쩌다가 남북한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참으로 머리가 나쁜 한반도가 아닐 수 없다. 남북한 국민들은 먹고 살고 더 많은 자유를 찾아 고향산천을 등지고 탈출소동을 벌리고 있는데,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대통령 임기를 놓고 1천 억원 이상을 소비하려는 남조선, 핵무기만 폐기하면 금새 북조선에는 살판나는 세상이 되는데도 이를 망설이고 있으니 참으로 모두 '어릴 때 가정교육이 잘못된" 족속들 같다.

흡사 성추행범들의 정신수준에 있는 남북한 정치 지도자들의 행각을 볼 때(북한은 100년 전 오리지널 조선인이 아닌 만주, 여주족에서 흘러 들어 온 마적단 출신들이 씨를 뿌려 현재 북한인 상당수가 범죄형 이다) 우리 내외 국민들이 참 불쌍하다는 말이 적절하게 들린다.

미주통일신문이 예단한 대로, 노 무현의 개헌수작은 실패한다. 가짜의 크레딧이 나빠 국민들이 그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신뢰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는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고, 그는 5월 전후로 김해로 이사를 갈 것으로 추정된다.

어쨌든, 미국의 스텔스 등 핵전폭기들 까지 북한공격을 연습하면서 일시 남한에 대기 중인 때에, 미국의 무임안보 우산을 뒤집어 쓰고도 감사를 모르는 남한은, 주한미군 기지 평택 이전까지 방해를 하고 있다. 해서, 한반도에 일시 부분적 전쟁이 나야 한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관측 대상이다.

우리 미국은 소모전인 줄 알면서도 이라크에 추가 파병을 하는 시점에 보여주는 남북한의 유사한 사태 진전에서 우려와 동시에 서글픔을 되씹는다. 머리 나쁜 사람과 가짜 대통령들이 체제 및 국가운영, 국민정서 까지 훼손해 버린 2007년 남북한의 지도자들은 정말 나쁜, 나뿐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이 불쌍하다. 김 대중은 만고의 역적 임이 재확인 되었고, 우리는 국제사법기관에 노벨 평화상 심사위원들의 개인 은행구좌 조사를 의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