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간 미국 LA 지역 민사부 판사 몇 사람의 사법농간들이 결국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충격을 안겨 준 놀라운 미국의 사법폭력 현장 24분 방송. 미국에 이런 판사들이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 이다. 기자가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브리핑을 못해 아쉽습니다. 기자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LA 중심지역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재방송은 일요일 밤 10시. 603 채널은 방송하지 않습니다. 촬영 : 김 봉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