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현, 열린 우리당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미 미주통일신문에선 노 무현의 민주당 해체, 신당 창당은 남로당 형이라고 규정했듯, 이제 총선을 앞두고 그 본질이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오늘 신 기남 열린당의 간부가 {숭미주의 외교부 내 북미주 라인을 경질해야 한다}고 폭언을 한 자체가 그렇다.

이젠 이들의 친북 좌익정당 활동이 점화된 시점에서 국민들이 나서서 이들을 제거하는데 주저해서는 안될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선언해야 한다. 우리가 미국에 숭미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한미공동 상호방위조약 등에서만 보더라도 한국의 현실이 미국과의 우호를 증진시켜도 부족한 상황인데도 좌익정권 실세들이 드러내 놓고 반미선동에서 반미배척 운동을 전개하는 단계는 이제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 정권에서 볼 수 없었던 반미 이상의 증오 대상으로 미국을 겨냥한 현 정권은 우리 체제가 용납할 수 없는 반자유민주적 행각인 이상, 모든 정치인과 국민은 합심하여 좌익정권을 제거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이젠 이들의 본질, 그  실체가 파악된 이상, 미국정부 역시 현 정권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세계평화 차원에서 북한 핵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나가기를 바란다. 동정의 여지가 없는 이 정권은 미국이 보호할 가치가 없으며, 북핵 처리를 위해선 한국정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없이 남북 두 정권을 교체하는 방법까지 검토해야 한다.

비단, 미국정부는 즉시 주한미군을 전면철수 해야 한다. 쓰레기 같은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미군들이 수고할 필요가 없다. 자유 민주 체제수호 의지가 없고 북한공산과 연대하는 이 악마같은 민족에 대해 미군은 냉정을 되찾고 김 대중 - 노 무현 세력에게 피를 맛보게 해야 한다.

사법부 역시 미군 군속들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철부지들에게 미국정부는 이제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친미주의자가 아닌 외교부 정통 실무 북미주 담당들을 교체하려는 붉은 정권에게 미국은 "진정한 우호의 의미"를 가르 쳐 주어야 한다. (이번 주 방송 "주간 칼럼"에서 주한미군 철수론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