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교민 (강 기철)[ULTRA ELECTRIC VEHICLE CORPORATION 대표]가 지난 20년 간 연구 자체 개발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첫 시운전 기자회견 광경이 30일 오전 11시 LA근교에서 진행되었다.

일반인들은 전기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미완성, 혹은 거북이 걸음 속도 정도로 무시했으나 오늘 자체 전기 모타개발에 성공한 강 기철 대표는 사실상 전기 모타 박사급 수준. 강 대표 및 부사장급 직원들이 자신의 집을 매각, 그 돈으로 연구비 등에 투자, 전기 모타 개발을 했다고.

이로써 미국, 한국 주요 자동차 회사로 부터 투자 및 합작 등 딜이 폭발적일 것으로 판단. 미주통일신문 TV는 동 회사의 대변인 자격으로 활동한다. 다음은, 오늘 언론사 기자들이 직접 전기 자동차를 시운전 했다. 조금 전 LA 한국인 TV 방송에서 보도, 시청자들의 감탄하는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