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초기에 듣는 음악
모짜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세레나데 ‘그랑 파르티바’, 피아노 소나타 ‘터키 행진곡’, 호른 협주곡 제 3번 헨델 : 2개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슈만 : 교향곡 제 2번, ‘어린이의 정경’ 중 ‘미지의 나라’ 포레 : 피아노 4중주곡 제 1번 바흐 : 관현약 모음곡 제 3번,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비발디 : ‘사계’ 중 ‘겨울’ 김순애 : 그대 있음에
♡ 임신중기에 듣는 음악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 드뷔시 : ‘바다’중 ‘파도의 유희’ 브라암스 : 바이올리 소나타 제 1번 헨델 : ‘수상음악’ 중 ‘알라 호파이프’ 라벨 : ‘거울’ 중 ‘바다 위의 조각배’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임신후기에 듣는 음악
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모차르트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직 요한 스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비발디 : 만돌린과 현과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 플루트 협주곡 ‘홍방울새’ 캐롤키드 : 꿈 속에서 김동환 : 그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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