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막 한국에 먼저 도착한 그레이스 아빠 입니다.
와이프와 딸을 두고 먼저 귀국할려니 발길이 .....
그래도 원장님 ,사장님,할머니,유모님 LA베이비 식구분들을 믿고 이렇게 왔습니다.
전 오자마자 밀린 일때문에 집에 들어가지도 못 하고, 지금도 회사 책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던 몇일 동안 와이프와 우리 애기 그리고 저에게 정성을 다하여 준신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오늘 전화 많이 와서 조금 신경 쓰이셨지요.죄송합니다. ㅡㅡ"
원장님 아시겠지만 저희 와이프가 눈물이 많아서 .....
다른건 몰라도 여기서 감동 받고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홍보 하겠습니다.
그럼 윗집 분들의 좋은 소식 기다려며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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