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국에서 원정출산한 아빠입니다.
원장님,사장님, 할머니,유모님 모두 좋은신 분들이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서 해주시니 아무 걱정 마세요.
원장님 Grace아빠입니다. 한국에 도착에서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 걱정했는데...
병원 갔다오고 푹 휴식을 취하게 했더니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Grace가 절 닮았다고 다들 그러는데..Grace 딸이 잖아요..그래서 걱정입니다.
참 바쁘시더라도 이멜 혹은 전화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인사 드릴께요